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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제시, '차세대 전자여권' 오는 21일부터 발급 개시

위·변조 방지 대응으로 신분보호 강화 기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 표지 색상 변경(녹색→남색) ▲ 사증면수 확대(24면·48면→26면·58면) ▲ 우리 문화유산을 활용한 디자인 ▲ 주민등록번호 제외(생년월일만 표기) ▲ 폴리카보네이트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등 다양한 최신 보안 요소들이 적용되었다.

 

 

특히 민원인의 별도 신청 시 여권 추가기재란에 출생지를 표기할 수 있는 출생지 기재 제도가 시행된다.

 

 

새로운 여권은 전국 어디서나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발급 수수료는 현행 여권과 동일하다.

 

 

또한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경우 ‘정부24’ 홈페이지에서도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우편배송을 희망할 경우 대행기관을 경유하지 않고 여권제작 기관에서 희망지로 바로 배송해 수령시간이 절약될 전망이다.

 

 

오는 20일까지 접수된 여권은 현재 사용 중인 여권으로 발급되며,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후에도 기존의 여권은 유효기간 만료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나 해외 출입국 시 통상 6개월 이상의 잔여 유효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유효기간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시민들이 변경된 여권에 대해 불편함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낮 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은 매주 월요일 야간 민원창구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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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