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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 북구 산격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대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 협약 체결

청년 문화와 기술의 융합 놀이터, 경북대 혁신타운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구 북구 산격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12월 14일 대구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산격동 일원 도시 재생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였다.

 

 

2018년도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 선정된 이후 두 기관은 이번 ‘상호 협력 강화 업무 협약(MOU)’ 체결을 통해 도시 재생과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상호 협력 강화 업무 협약(MOU)’체결에 이은 두 번째 업무 협약이며 도시재생 아이디어 및 공모사업 운영 및 학술행사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과 청년 창업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두 기관의 유기적 연계로, 지역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년 창업자 선발 및 교육 등 필요 인프라 공유를 포함해 예비 청년 창업자에게 사무 공간 제공과 맞춤형 멘토-멘티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될 전망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업무 협약에 적극 노력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대구과학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리며, 해당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청년 창업 지원 등을 위한‘코워킹 공간’조성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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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