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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연제구, KTnG 부산본부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받아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연제구는 지난 13일 KT&G부산본부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7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KT&G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상상펀드’라는 기금을 마련해 기탁한 것으로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진민 KT&G부산본부장은 “직원들이 함께 모은 성금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제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을 기부해 준 KT&G 임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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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