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서울시, 시민이 만든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 수상작 10편 선정·공개

12.10 공모전 수상작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SID) 홈페이지 통해 공개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서울시는 「SID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공모전 작품 접수를 받았고, 총 38개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작품의 창의성, 작품성, 주제적합도 등을 심사해 총 10개(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 장려상6)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잠실종합운동장의 추억 및 역사를 소개하고, 리모델링으로 달라질 잠실주경기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영상 공모전은 잠실종합운동장에 관한 사진 및 영상을 중심으로 형식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진행되었다.

 

 

공모전 대상의 영예는 1977년 착공부터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6년 마이클 잭슨 내한공연, 1998년 프랑스월드컵 최종예선, 국내·외 콘서트 총 42회까지 미니어처를 통해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창작물 “나는 잠실종합운동장입니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여고동창 2명이 직접 경험한 서울올림픽 이야기로 88올림픽 당시 스웨덴 신문기자와 만난 사진부터 호돌이 포스터 등 진귀한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서울올림픽의 추억을 소환한 “우리들의 잠실올림픽”이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총 2점으로 아시안 게임부터 BTS 콘서트까지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를 일러스트로 빠르게 표현한 “잠실종합운동장의 기억 그리고 공간을 기록하다“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쌓아온 추억 아래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알려주는 “우리들의 추억, 우리들의 역사”가 선정되었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한규훈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교수는 “추억은 장소와 함께 기억되는데 많은 시민들에게 잠실종합운동장이 그 대상이었음을 이번 심사를 통해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면서 “출품작에 담긴 저마다의 스토리는 옛 시절의 회상에 잠기게도 하고, 독특한 표현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은 경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우수한 출품작들이 많았는데 경쟁이 치열하여 더 많은 참가자들에게 수상의 기쁨을 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수상자에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고,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선정된 10편의 수상작은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홈페이지 및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기 서울시 동남권사업과장은 “잠실종합운동장 영상 공모전에 창의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전 세계에 대한민국 서울을 알린 역사적 장소인 잠실종합운동장의 의미와 가치를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