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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시, 공직자 법제·송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시에서는 지난 12월 8일, 제주시 직원을 대상으로 법제·송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무행정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소송 수행 중인 부서를 중심으로 제주시 직원 3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주시 법제지원팀 정진성 변호사(현 제주시 납세자보호관)와 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오창수 변호사가 소송수행자를 위한 서면작성법 및 상속 법제와 상속분쟁의 해결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소송 진행에 따라 소송수행자가 해야 할 소송수행행위, 소송수행자의 항변사항 및 서면 작성 방법 등으로, 실무자의 송무 역량을 강화하고 상속과 관련한 다양한 법률 사례의 이해와 습득을 통해 행정의 적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들이 전달됐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송무 역량을 재무장함으로써 소송 수행 공무원의 사기 진작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송무 교육을 통해 법무행정의 질을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제주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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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