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민의힘 당 로고>
윤석열대통령과 우파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관저. 여의도. 광화문에 수십만에서 수백만이 매일 목이 쉬도록 대통령을 연호하고,비바람과 눈보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닐 옷을 둘러 쓰고 날 밤을 지새우는게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온 힘을 다해 경찰들과 밀고 당기고 하면서 투쟁을 했건만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청년들, 또한 어르신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대한민국 윤석열을 외쳤고 머리를 삭발하고 단식을 하고 분신까지 해가며 끝까지 싸웠지만 남는 건 허무하고 허탈감만이 남고 말았다.
이념과의 싸움이 아니라 전체주의와의 싸움이라 생각이 들기때문에 여기서 물러나면 급속하게 공산주의 체제로 바뀌어 자유가 없는 나라로 전락하고 만다는 강박감이 몰려오기 때문에 더더욱 애절한 마음으로 투쟁했으리라.
대통령이 파면에 이르기까지 개헌만을 외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내대표. 사무총장 또한 국회의원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걱정되고 국민들이 불쌍하게 느껴진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회. 사법부.행정부.등 모든 국가 공무원 하나 같이 책임감 없고 거짓말로 대통령을 구속되게 만들고 권력을 쟁취하여 자기들 세상을 만들려는 사욕들로 뭉쳐진 세력들은 여기. 저기에서 독버섯 처럼 나타나
국민들이 불안에 떨며 생활하는게 불쌍하기도 하였다.
또한 경상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번져, 온 나라가 불에 타고 생명을 잃고 재산을 잿더미로 만든 국민들은 서러움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불안에 떨면서 생활을 하고 있다.
계엄이라 부르는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인간의 추악하고 비 양심적인 행동을 하는 사법부 판사들의 행동을 보면서 공부잘해서 판사로 살다가 죽으면 행복할까.?
국가 전체의 판사는 아니겠지만 정치적 판결을 한 판사들은 법복을 벗고 한국을 떠나야 된다고 생각하며. 천벌을 받을꺼라 생각한다.
윤 어게인을 외치며 지금도 국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길거리를 헤메이는 사람들을 볼때 나라가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 만든 정치인들을 원망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법을 어겨가며 정치적 논리로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무리들이 없도록 온 국민이 단결하여 국가 재건에 온 힘을 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