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김광부 기자
‘새우와 고래가 싸우면 새우가 이긴다’ 는 유머가 있습니다.
새우가‘깡’으로 덤비면 고래는 ‘밥’이 되니까요!
정지환 저(著) 《잠언력》 (북카라반, 4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쉼터)"> 김광부 기자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다윗의 ‘깡(믿음)’이 골리앗을 ‘밥’으로 만들었습니다.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빅토리아 연못)">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열대 수련정원)">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열대 수련)">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도자기 분수대)">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열대 수련)">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도자기 분수대)">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김광부 기자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 김광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