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새해에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붉은 말의 빠르고 강인한 기상처럼, 강남구를 선도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의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 모든 구민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가 되어, 공정과 책임, 소통과 신뢰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 재선, 개포1·2·4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조례 시행은 윤석민 의원이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현장 민원과 보훈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훈 보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예우 체계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개정 및 시행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참전유공자 사망 시 그동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배우자에게 매월 10만 원의 보훈복지수당을 지급하는 제도가 신설됐다. 이를 통해 참전유공자의 공로가 유가족에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기존에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던 사망일시금과 사망위로금의 중복 지급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제도의 취지에 맞게 유족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지원의 공정성과 정서적 예우를 함께 높인 조치다. 이로써 강남구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보훈대상자 유족에 대한 사망 관련 지원 확대 ▲중복 제한 해소를 통한 실질적 예우 강화 등 더욱
[아시아통신]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3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2026 강남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문화재단 및 강남구-중앙대 외식산업CEO 총동문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남구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해맞이 카운트 다운(해맞이 퍼포먼스), 축하공연, 소원지 쓰기, 따뜻한 차와 전통(떡국) 나눔 등을 함께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전인수 의원·이향숙 의원·한윤수 의원·윤석민 의원·황영각 의원·이성수 의원·김진경 의원·우종혁 의원·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민 여러분의 마음에 새 희망과 각오가 밝게 떠오르길 기원한다”라며 “2026년 새로운 해에는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빌며 여러분의 소망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진정성 역시 확인받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역차별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분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비보조사업에서 서울에만 유일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8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재한캄보디아인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하는 시위를 전개하고 대한민국 국방부에 항의 청원을 제출한 사건에 대해, 본국 내 국제범죄조직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중국과 캄보디아 간 무기 거래 정황이 보도되었음에도 일언반구 없으면서 뜬금없이 대한민국 정부와 국방부에 항의하는 작태에 대해 강한 규탄의 입장을 내보이며,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시 내 거주 중인 모든 외국인의 비자 발급 여부 및 유효기간 실제 확인으로 불법체류자 근절에 앞장서야 함을 주장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28일, 재한캄보디아인들이 서울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한민국이 태국에 수출한 고등훈련기 T-50TH 골든이글이 캄보디아 자국 영토를 공격했다.”는 취지로 시위를 전개하며 “대한민국이 판매한 무기가 캄보디아를 침략하는 무기가 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비난한 데 이어, 대한민국 국방부에 이에 대한 항의 청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듣고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그 유명한 이들이 바로 이들이다.”라며 강한 분노를 내비쳤다. 문성호 의원은 “무
[아시아통신]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12월 31일(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을, 부위원장에는 문성호 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을 선임하는 등 총 10명의 위원 구성을 마쳤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현기 의원(전반기 의장, 국민의힘, 강남3)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YD)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만 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라면서,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인류 공동의 미래 의제를 청년의 시각에서 논의하는 지구촌 축제인 만큼, 서울이 국제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문성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2)은 “본 대회의 경제적 가치가 생산유발 11조 3,698억 원, 고용유발 2만 4,725명에 달할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특별위원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청년들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선언했다. 현재 서울특별시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기점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목) 오전 10시 10분 서대문소방서(서대문구 연희동)를 찾아 불철주야 시민 일상을 지켜주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5월, 휴무일에 성산대교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추가 피해를 막은 김정현 소방교와 한 해 동안 4번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김영주 새내기 소방사, ‘하트세이버’를 20회 받은 곽진호 소방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방재난본부는 뛰어난 책임감과 전문성으로 시민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칭찬‧감사를 받은 직원을 ‘칭찬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를 응급조치해 소생시킨 직원에게는 ‘하트세이버’를 수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해 뛰어난 책임감으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어주고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게끔 힘쓰고 있는 소방공무원을 만나 직접 감사를 전하기 위해 새해 첫 현장으로 서대문소방서를 찾았다”며 “올해도 국민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늘 존경과 사랑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 간부 및 구청장들과 국립서울현충원(동작구 동작동)에서 현충탑에
[아시아통신] 서울시가 청년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구제를 위해 추진한 특별상담과 금융교육, 온라인 홍보 사업이 청년들의 인식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피해구제를 넘어, 청년들이 불법사금융을 명백한 범죄로 인식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금융 안전 역량을 갖추는 데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지난 7월 22일부터 시행된 ‘불법 대부계약 효력 제한 제도’에 따라 불법적으로 체결된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를 변제할 의무가 없다. 특히 연 60%를 초과하는 초고금리 대출이나 폭행·협박·신체상해·성적 촬영 요구 등 반사회적 행위가 수반된 계약은 법적으로 무효 처리돼 원금·이자 모두 변제 의무가 없다.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는 지난 10월 22일(수)부터 청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sftc.seoul.go.kr)에 ‘청년 대상 불법사금융 특별상담’ 전용 팝업창을 개설해 클릭 한 번으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했다. 신고 및 상담은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전화(1600-0700, 대부업 4번), 누리집(http://sftc.seoul.go.kr) 또는 다산콜센터(120) 또는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서울시청 서소문
[아시아통신] 2026년 1월 1일(목) 서울시가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이하 ‘꿈새김판’)에 “2026 같이 달려요, 더 건강한 서울로!”라는 문구를 새롭게 단장하여 공개한다. 시는 2026년 적마(赤馬)의 해를 맞아 서울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치를 태운 말 한 마리가 서울도서관 창문 사이를 뛰어넘는 듯한 시각 효과(트릭아트(Trick Art))를 연출하여 꿈새김판에 게시했다. 말은 정열과 활력의 기운을 품은 붉은 색깔로 표현됨과 동시에 새롭게 뜨는 태양을 향해 달리는 모습으로 병오년(丙午年)의 활기찬 시작을 의미한다. 시는 창문을 뛰어넘는 기운찬 말의 움직임처럼 시민들이 새해에는 어떠한 난관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주변의 소중한 이들과 함께 활동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과 기운을 얻고 서울시가 보내는 응원을 잘 전달받길 바란다”고 말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새해를 시
[아시아통신] 강남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삼성해맞이공원에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 조망과 함께 청담대교, 롯데타워,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맞이 명소로 꼽힌다. 이날 모인 시민 1000여 명은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 출발의 의미를 나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병오년이 구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 100년을 향해 희망찬 강남의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026년 새해 첫날 새벽, 아차산 어울림광장에서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열고 병오년의 시작을 구민과 함께했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명소답게 이른 시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는 ▲소원지 달기 ▲띠별 운세 자판기 ▲소망북 울리기 ▲포토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등산로 초입에는 LED(엘이디) 빛터널과 고보조명이 설치돼 새벽에도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새해의 설렘을 나눴다. 07시 30분, 팝페라 무대로 본행사가 시작됐고, 일출 시각인 07시 57분, 붉은 빛을 머금은 해가 환하게 떠오르자 시민들은 환호하며 휴대폰 카메라로 그 기억을 담았다.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광진구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 전 과정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의 첫 일출이 병오년을 힘차게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면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괴테는 독서량이 보통 사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방대했다. (중략) 그는 결국 책과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의 작가였다. 괴테는 독 서의 기쁨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독서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 하나는 즐겁게 기분전환을 하기 위한 독서이고, 다른 하나는 지식과 교양을 얻기 위한 독서다. 같은 독서라도 이 두 가지를 통해 얻게 되는 기쁨은 전혀 다르다. 기분전환을 위한 독 서는 책을 읽는 동안의 기쁨이지만, 지식과 교양을 위한 독서는 책을 읽고 난 뒤의 기쁨이다.’” 사이토 다카시 저(著) 이정은 역(譯) 《곁에 두고 읽는 괴테》 (홍익출판사, 12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괴테는 독서를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괴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독서는 새로운 친구를 얻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책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 주기 때문이다.” (130쪽) 괴테는 독서를 가리켜 새로운 친구를 얻는 일이자, 읽는 순간의 즐거 움과, 읽고 난 뒤의 깨달음을 주는 인생의 축복이라 했습니다. 한 권의 인문 고전이 우리 삶을 이토록 풍요롭게 한다면, 하나님을 만 나는 ‘성경 읽기’는 우리 존재를 더 놀랍게 변화시킵니다. 괴테가 책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