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양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서 뮤지컬 함양의 편지 '음악', 슈퍼 루나틱 '뮤지컬', 신뺑파전 '전통' 등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음악·전통·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먼저 클래식 ‘함양의 편지’는 라포엠의 리더이자 전설의 테너로 불리는 유채훈,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샤 등 국내 최고의 세션들로 구성된 디케이(D.K) 9인조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공연이다. ‘슈퍼 루나틱’은 창작 뮤지컬 루나틱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 19년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배우 박해미, 개그맨 송영길과 7인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하여 저마다 다른 상처들로 마음에 크고 작은 감기가 생겨 찾는 ‘루나틱’ 병원에서 굿닥터의 특별한 처방전을 통해 환자의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만나보는 코믹 뮤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이며, 함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입주신청서와 입주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인구정책과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우편 접수는 2월 10일 오후 6시까지 인구정책과에 도착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함양군 전입 예정 또는 전입 후 2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전입 전 타 지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사람(외국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자지원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시는 2월 4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정영철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장, 황원하 하나은행 창원중앙지점장, 이민구 우리은행 경남영업본부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한 뜻을 모았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과 함께 출연금 30억 원(창원시 15억 원, 은행 15억 원)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360억 원 규모의 융자자금을 조성한다. 이는 작년 상반기 240억 원 대비 120억 원 늘어난 규모로, 참여 은행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소상공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지원 대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원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창원시는 1년간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2월 4일부터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을 통해 ‘만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환대하우스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함양군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월 1만 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함양군 전 읍면의 빈집 가운데 군에 무상 임대한 주택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입주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은 안의면 하원리 소재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함양읍, 마천면, 휴천면, 지곡면, 안의면 순으로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서하면과 서상면도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함양군 인구정책과장은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함양군에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임대주택을 마련했다”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통신] (사)전국 이·통장연합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일수 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및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 이장연합회 부회장, 감사 선출 ▴2025년 결산·감사 ▴2026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임원 선출 결과로 부회장에는 박동화(거창읍 회장), 감사에는 신달성(가조면 회장) 이장이 12개 읍ㆍ면 이장 임원진들의 추대로 향후 1년간 이장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그동안 이장님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창군의 발전과 이장연합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거창을 위해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정기적인 회의와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거창군 전담여행사’를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마케팅과 관광객 모객에 전문성을 갖춘 전담여행사를 선정·운영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담여행사는 체류·체험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의 중점 추진 분야에 부합하는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거창관광 경쟁력 강화에 참여하게 된다. 거창군 전담여행사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제2조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제출 서류를 갖춰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체의 관광객 유치 실적과 거창군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개 여행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여행사는 올해 11월까지 전담여행사로 참여하게 된다. 전담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비와 관광객 유치실적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올해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1박 이상 관광상품의 경우 관광객 유치실적을 2배로 가산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객관적인 이행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제4차 시민공약자문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시민 위원 18명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임기 후반기 이행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단은 △돌봄교육(9개) △농업농촌(12개) △소통행정(6개) △문화예술(9개) △관광체육(9개) △보건복지(12개) △특화발전(11개) 등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심의 결과, 2025년 하반기 기준 총 68개 사업 중 49개를 완료해 약 72%의 완료율을 보였으며, 전체 사업의 평균 추진율은 92%로 집계되어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의 분야별 질의 및 개선 방안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출된 보완점들을 신속히 반영하여 공약사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평가단의 객관적인 점검과 제언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이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부터 자체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관내 경로당의 전기·가스·난방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시설 보강에 중점을 뒀다. 시는 2월부터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멀티탭을 경로당에 신속히 보급하고, 노후되거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분전함에 보호 박스를 설치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이 과정에서 케이워터기술(주) 밀양사업단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상태를 확인하고 기술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읍면동 자체 점검반 구성 및 현장 교육 ▲경로당 누전 차단 멀티탭 신속 보급 ▲전기 점검 부적합 시설 개선 및 분전함 보호 박스 전수 설치
[아시아통신] 거제시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유기질비료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예산에 시비 1억 7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13억 6,848만 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90만여 포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신청 농가 대비 86%의 선정율을 보였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포대당(20kg)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토양 지력 향상을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에는 총 1억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3,695포를 공급할 예정이며, △규산질 14,282포 △석회질 9,671포 △패화석 9,742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공급 대상 지역은 동부면, 거제면, 능포동, 옥포1동, 장평동, 고현동, 상문동, 수양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감염 후 몸 안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돼 발병하는 질병이다.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병하며, 수포와 함께 극심한 통증이 수반되는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이에 시에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2024년부터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통영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은 접종일 기준 통영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200명을 대상으로 생백신 1회 접종을 지원하며, 면역저하자 등 백신 금기자 및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시민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최소 6~12개월 후 접종이 권장된다. 무료 대상포진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