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20조)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에 직접 투자하고,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고부가가치 농산어촌 기반시설(인프라) 조성에도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기업과 지역 산업 고도화에도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도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등 초대형 산업 성장을 위해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며 “정부 재원을 마중물로 민간자본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성장시키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투자펀드는 특별법 제270조에 따라 설립될
[아시아통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9일 오후 3시, 올해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청취하고 개장에 필요한 준비 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아이스링크 내 고정시설물을 비롯해 안전난간, 대피로, 관람석 동선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대구제2빙상장이 개장되면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광주광역시는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보성 발전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특별시 상생토크다. 보성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핵심 내용과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 이어 특별법과 연계한 보성 발전 방안을 밝혔다. 보성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보성·광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산업,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보
[아시아통신]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은 유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도 있고, 최악의 경우 충북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도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류값이 실제로 얼마나 변동하고 있는지 조사하고 타 지역과도 비교하면서 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고 수출과 반도체 산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라면서 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 효과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토)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덜 달달 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해 어린이, 학부모 등 900여 명과 당류 과잉 섭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다짐했다. ‘덜 달달 원정대’는 어린이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90일간 일일 미션을 수행하며 당류 섭취를 스스로 점검·관리할 수 있게끔 서울시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등학생 1만7천 명이 참여한다. 이날 오 시장은 샘 킴 셰프, 덜 달달 원정대 두 가족과 함께 하는 ‘덜 달달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원정대 어린이들이 편의점 판넬에서 골라 온 식품 모형을 보고 오 시장은 “어린이들이 이미 당이 적고 건강한 음식을 잘 알고 있다”면서 “당장 당 섭취를 끊겠다는 각오보다는 양을 조금씩 줄이려는 꾸준한 노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간식을 고르거나 시장 볼 때, 늘 관심을 갖고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샘 킴 셰프도 “당이 적은 음식을 위주로 먹으면 조금만 달거나 짠 음식을 먹어도 더 민감하게 느끼게 되기 때문에 평소 먹는 음식과 식습관이 중요하다”라며 “파프리카나 토마토를 살짝 가열하면 색다른 단맛이 나고, 고구마나 양파도 구우면 더 맛있어지는 것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오는 21일(토)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화)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금)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 표) 화재안전조사 등 추진 대상 (단위:개소) 구분 계 소방안전점검 화재안전조사 광화문광장 무대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한옥체험업 숙박시설 439 1 123 103 212 (출처: 서울소방재난본부) 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3월 7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신진예술인 약 80명이 참여한 「서울아트 밍글링: 서울에서 예술가로 살아남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밍글링(Mingling)’이란, ‘mingle(섞이다, 어울리다)’에서 파생된 말로 참석자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교류하는 모임 방식을 의미한다. ‘서울아트밍글링’은 올 하반기 개최되는 ‘2026 서울아트위크’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전 행사로,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신진예술인의 창작환경과 복지·생계, 유통 등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를 수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울러「서울특별시 미술진흥 조례」 제정·시행에 따른 미술진흥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신진예술인의 지원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신진예술인 80명은 지난 2월 서울아트위크 SNS 채널 및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모집됐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토크콘서트(40분) ▲라운드테이블 토론 및 결과 공유(90분) 순으로 진행됐다. <작가·관장·큐레이터 한자리에…신진예술인들을 위한 현실적 고민 논의> 1부 오프닝 토크콘서트는 신진예술인들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수서동 탄천어울림공원(수서동 722번지 일원, 약 1만11㎡)을 보행약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복지 공원 모델 ‘온(溫) 커넥트’로 재정비를 마쳤다. 공원 시설 개선은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원에서 탄천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광평교 일대 대형 승강기(엘리베이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승강기 공사는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 커넥트’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걷고 쉬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공원 자체를 ‘복지와 건강의 생활 무대’로 바꾸는 사업이다. 수서동은 강남구 내에서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강남구는 탄천어울림공원을 중심으로 공원·도로·하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는 설계를 적용했다. 공원에는 무장애(Barrier-Free) 산책로를 새로 정비했다. 산책로 폭을 넓히고 점자블록과 유도블록, 안전손잡이, 저상 벤치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도 동선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 맨발 흙길 산책로 역시 폭을 넓히고 손잡이, 세족장, 신발장, 휴게공간을 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거리 표시와 건강 동기 문구, QR코드 요소
[아시아통신] 부산 서구는 지난 5일 구청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친절으뜸이 및 2월 이달의 친절 직원에 대한 시상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상 후 개최한 간담회는 최일선 현장에서 민원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구민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 청취 및 민원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친절으뜸이와 친절 직원들은 민원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민원을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통신] 대전 대덕구는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모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해 공모사업 발굴과 국·시비 확보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담당자의 정책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부예산 및 공모사업 전문기관인 한국정책역량개발원의 이호선 대표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국가재정과 지방재정 구조 이해를 비롯해 2026년 정부예산안 및 중앙부처 주요 공모사업 분석, 공모사업 핵심 키워드와 정책 방향,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과 사례 분석 등이 다뤄졌다. 또 2026년 정부예산과 부처별 국고보조사업을 분석해 대덕구 여건에 맞는 공모사업 발굴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시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소개돼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방재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정책 분석 능력과 사업 기획 역량을 강화해 실질적인 국․시비 확보와 구민이 체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