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오산오색시장에서 부시장 주재로 전통시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오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노후 전기배선 및 가스시설 상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통로 확보 상황 △소방차 진입로 장애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오산시가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조속 선정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 오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재정경제부에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가운데, 해당 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속히 선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은 기존 서울 왕십리~강남~분당~수지 구간을 넘어 동탄을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노선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경기도와 오산·용인·화성시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난 2022년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가 진행됐다. 이후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진행했으며,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지난 1월 다시 신청한 상태다. 이번 신청안이 재정경제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nbs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4월 말까지 ‘해빙기 가축분뇨 적정처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농경지 등에 적치된 가축분뇨가 해빙기 강우와 함께 유출될 경우 하천 수질오염 및 주민 생활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경종농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미부숙 가축분 퇴·액비의 농지 살포 여부 ▲퇴·액비 저장시설 관리 상태 ▲퇴비의 노상 야적 및 무단 방치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특히 경종농가는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액비의 농지 살포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축산농가는 저장시설 관리 미흡 및 침출수 유출 가능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하되,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
[아시아통신]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6일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와 함께 탄소중립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여성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가 주도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짐대회 및 결의식으로 진행됐다.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해 농업 분야에서도 주도적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회는 벼 중간 물떼기, 논물 걸러대기, 농자재 소각 금지, 화학비료 줄이기 등 구체적인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함께의 가치’를 배우며 마을의 변화를 꿈꾸다. 안성시의 평범한 이웃들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삶’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배움의 장이 열렸다.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교육을 추가로 개설했다. 대면교육 2회, 비대면 교육 1회 총 3회 운영했으며 2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함께했다. 내 고민이 우리의 숙제가 될 때, 마을은 변합니다. 대면 교육은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배우고, 올해 진행될 안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 시민 162명이 모여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교육을 주관한 유영인(사공많은배 대표, 이하 강사) 강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삶의 질 지표를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은 혼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라는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 청렴 협약식’을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양산시는 이번 노·사 청렴 협약을 계기로 내부청렴도 제고와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 김권준 공무원노조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반부패·청렴추진단 국·소장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낭독과 서명, 설 명절을 맞아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산시 공무원노조 지부장은 “노동조합 역시 일상 속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협력의지를 다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노조 소통창구를 통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문화 개선과 갑질 근절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진흥사업의 하나로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섬진강을 따라 위치한 하동군과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목적지 브랜드를 구축하고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다. 총사업비는 86억 원이며, 올해는 10억 6천400만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에는 섬진강 스테이 실행계획 수립과 함께 해외 매체와 연계한 홍보를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여러 차례 운영했다. 올해는 △섬진강 연계 순환 투어버스 시범운영 △섬진강 스테이 특화 상품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브랜드 고도화 등을 통해 섬진강 스테이 홍보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사업으로 시설사업과 더불어 콘텐츠와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는 진흥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 중이다”라며 “섬진강을 따라 형성된 하동군 등 4개 시군이 관광으로 통합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특화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질병관리청은 설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여행, 가족 모임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은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성 평가를 반영하여 총 24개국가(지역)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을 통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현황과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수칙 등 해외여행 건강 정보는 ‘여행건강오피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2월 10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입국자는 전국 공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조기에 검사를 받고, 집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아시아통신] 인천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촌 자생력 강화를 둘러싼 현안이 인천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은 9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어촌특화지원센터 예산 전액 삭감과 수산물 포장 지원사업 축소 등 수산 분야 예산 구조 전반의 문제점을 짚었다. 신 의원은 인천이 168개의 섬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어장 환경 악화로 어촌 소멸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산업은 섬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시민 먹거리 주권과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행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의 성과를 언급하며 “마을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가공·유통·홍보를 연계해 어촌이 스스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온 핵심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올해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센터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되
[아시아통신]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내 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을 실시한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첫 일정으로 기획행정위원회는 진주시 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진주시 장애인일자리타운 일송보호작업장은 장애인의 직업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농기계 부품 조립, 임가공, 청소·방역 등 다양한 생산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위문에 참석한 조현신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주 방문에 이어 기획행정위원회는 함양군장애인복지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장애인복지센터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