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2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 분야에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건강생활실천에 관심이 많은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걷기에 대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이를 널리 전파할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 2급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3일 월요일부터 3월 6일 금요일까지이며,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이론과 실제 ▲걷기자세 영상 측정 및 분석 ▲보행자세 측정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관련 강의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취득 후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건강리더로서 활동하게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자격증 발급비용 7만원은 별도로 개인이 부담한다. 그간 양성된 걷기지도자 2급 인원은 총 271명이며,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초등학교 워킹스쿨, 걷기동아리 ‘워크홀릭’등에서 올바른 걷기 지도 및 신체활동 분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치매 검진은 ▲1단계 인지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되며, 이 중 진단검사와 감별검사 단계에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대해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8만 원 한도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4개소(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를 통해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치매검진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필요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관리와 치료로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통영청년회의소(회장 박현준)에서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10kg) 100포(금 350만원 상당)를 통영시(시장 천영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회장 취임식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기쁨을 나누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해당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준 회장은 “취임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뜻깊은 취임식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뿐 아니라 청소년어울림한마당을 주최하는 등 청년 역량 강화와 지역 청년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스토브리그 오는 24일(화), 육상 스토브리그 오는 28일 토요일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2월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동계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축구 46개 팀 26,430여 명, 농구 15개 팀 1,310여 명, 배구 16개 팀 1,150여 명, 육상 16개 팀 4,540여 명, 야구 3개 팀 2,085여 명 등 총 96개 팀, 연인원 35,525명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시를 찾았다. 동계 전지훈련의 열기를 넘어 뜨거운 경쟁의 장으로 긴 겨울 훈련을 마무리 중인 각 팀 선수들은 이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체력과 기술을 다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시간이 다가왔다. 지난 5일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다른 종목의 스토브리그도 모두 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그간 치열하게 이어져 온 훈련과 경기 준비를 바탕으로, 선수들은 이제 그들의 역량을 증명할 준비가 돼 있다.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과 연계한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를 중심으로 청년이 참여하고 체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주제는 청년 문화거리에서 실제 운영 가능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이다. 행사당 소요 예산은 100만 원에서 2천만 원 범위 내에서 제안할 수 있으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선정하고, 시장 표창과 함께 각각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365 핫플레이스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돼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통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2월 9일 10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파크골프협회(회장 최선용)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파크골프협회 임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파크골프를 비롯한 구리시 생활체육을 진흥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 및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36홀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 및 이를 통한 외부 대회 유치, 새벽, 야간 시간 체육시설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야간 조명 시설 확충, 왕숙체육공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방안으로 왕숙천 제방도로 일방통행 지정 및 주차장 공사 완료 전까지 교차구간 안내판 설치 및 주정차 단속 유예 등의 안건이 제시됐다. 특히 남양주시와 협의 중인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다목적 잔디광장(수택동 4-1번지 일원) 조성과 관련하여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협약서에 구리시 동호인들의 전용 사용권 명시 및 이용 가능 요일 확대 등 생활체육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윤재상(국·강화군) 의원은 9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고 있는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과 버스노선 문제, 항공기 소음 피해 대책 등에 대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버스 노선 문제와 관련한 윤 의원의 질의에 대해 시장은 801번 버스 4대 증차와 800번 버스 종점 연장, M버스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 의원은 관련 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5분 발언에서 윤 의원은 행정부시장에게 도로건설 사업의 예산 편성부터 변경에 이르기까지 전 결재 과정에 대한 보고를 공식 요청했으나, 관련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부시장은 관련 사안에 대해 국장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답변을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의 도로·교통·소음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 기본권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원론적인 답변이나 형식적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9일 양산에 위치한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를 개최하고, 도내 창업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도내 창업인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창업기업과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26 혁신상 수상 사례 등 도내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정을 맡으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창업과 투자유치”라며 “동부권 창업거점은 2년 넘게 준비해 온 만큼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 지원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체계를 강화하고, 제안하는 개선사항은 시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이날 2026년부터 달라지는 창업 시책과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도는 청년창업과 성장지원 등을 위해 약 1,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양산 남부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확인하고,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시장을 둘러보며 과일·떡·건어물·참기름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경남도는 현장 체감 물가와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남부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경영환경 고도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남부시장 번영회장은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어려움을 언급하며, 노후 시설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1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는 “시설 개선과 함께 배달·마케팅 등 판매 방식의 변화도 병행될 필요가 있다”며,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종합 현대화·환경개선 관련 공모사업 신청 등을 시와 협의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차장 확충과 관련해서는 남부시장 부회장이 주차장 부족이 이용객 감소로 이어진다며 확충·증축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주차장 조성은 부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