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고성군은 군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며, 제도 밖에 머물던 빈곤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중위소득 인상에 발맞추어 고성군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받게 되는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을 올렸다. 또한, 현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은 30%를 공제하되, 청년·노인·장애인 등에게는 추가 공제를 적용하고 있었으나 올해는 청년이 스스로 근로하여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도 일반재산 환산율이 적용되고, 2명 이상의 자녀가 있으면 다자녀 가구로 인정됐다. 더 폭넓은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됐다. 저소득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초 · 중 · 고 교육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교육활
[아시아통신] 울주선바위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겨울방학특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꼼지락 맛있는 도서관’과 성인 대상 ‘미래를 준비하는 금융투자’, 초등 및 중학생을 위한 △두근두근 한국사 △속닥속닥 세계사 △놀면서 배우는 어린이 일본어 △이야기가 있는 쿠킹클래스 등 총 6개 강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선바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선바위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 확산과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도서관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신고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것으로, 연세액의 약 4.6%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신고는 북구청 세무1과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16일부터 인터넷 위택스 및 모바일(스마트위택스 앱)을 이용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북구는 2월 2일까지 신고 납세자 편의 제공을 위해 세무1과 내 연납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북구는 전년도 연납 차량에 대한 고지서 4만383건을 발송했으며,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연납이 취소돼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2월 2일까지 반드시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는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분석 결과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3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계 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4만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조사·분석해 2025년 지방자치 경쟁력 지수를 발표했다. 북구가 전국 3위를 차지한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등 모두 6개 영역에 인구성장률, 건강수준, 지역내총생산(GRDP), 지역안전등급 등 29개 세부 지표로 이뤄져 있다. 북구 관계자는 “전국적인 인구 감소 추세에도 21만 여 인구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에 포함되는 등의 실적을 냈다”며 “직원들의 노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구정 참여가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경제와 복지, 문화,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우리 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북구청을 찾아 2025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KLCI)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15일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총 16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4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아래 표와 같이 모집을 진행한다. 경남도민연금 가입 대상은 근로 및 사업소득이 있는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한 군민이다.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여야 하며,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엔에이치(NH)농협은행 또는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앱(App)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개설하면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 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13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산불 예방을 위해 ‘겨울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들, 캠페인 참가자들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내문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산불을 일으킬 수 있는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소각 대신 영농부산물 파쇄신청을 하도록 안내했다. 함안군 산림녹지과는 지난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이후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1월 현재까지 77농가, 10ha 면적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큰 만큼 일체의 소각행위를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 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2026년 새롭게 추진하거나 달라지는 시책과 제도를 정리해 15일 발표했다.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생활밀착형 정책은 △생활, 환경, 안전 분야 11건 △복지 분야 18건 △보건 분야 6건 △산업, 농업 분야 5건 △문화, 관광 분야 3건 등 총 6개 분야 43건이다. 생활, 환경, 안전 분야에서는 대형폐기물 배출 원스톱 앱(App) ‘빼기’ 서비스를 운영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과 보일러를 지원(가구당 최대 100만 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식사 해결이 어려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함안청춘식당’을 운영해 사전 등록회원에게 자격에 따라 무료 또는 1식 1000원의 중식을 제공한다. 60세 은퇴 후 공적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에 대비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이 본격 시행되며, 의료와 요양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군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2026년 새해 한파에 대응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9일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한랭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체감온도가 큰 폭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령자와 독거노인의 저체온증,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생활지원사 179명이 직접 2천여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 건강 상태, 식사 여부 등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며 촘촘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시에는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전기·가스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건강 이상이나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의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는 평소 건강관리와 함께 한파주의보 발효 시 외출 자제를 적극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응급관리요원 3명을 통해 관내 1,280여 어르신 댁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삼천포용궁수산시장과 새벽시장 내 빈 점포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사천시 공설시장 개설 및 운영 관리조례'에 따라 진행되며, 침체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55개 점포와 새벽시장 4개 점포이며, 활어·선어·패류·젓갈·어민·채소·커피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포함돼 있다. 점포별 면적과 위치는 상이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시민으로,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다만, 공고일 현재 해당 시장 사용자와 그 배우자, 직계존비속은 신청이 제한되며, 세대를 분리한 경우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또한, 신청일 기준 관내 타 공설시장에서 사용 허가를 받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용 허가가 취소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근무시간 내 사천시청 지역경제과(1층)를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도 사천시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사천시 전역에서 운영되며, 총 30명 이내의 전문 수렵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농작물 피해 발생 시 현장 출동 및 포획 활동을 수행하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과 폐사체 예찰 활동, 밀렵 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사천시에 주소를 둔 사람으로, 총기 소지 허가 또는 수렵면허를 취득한 지 5년 이상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수렵 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천시청 5층 환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