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소방서와 군청 부군수실에서 겨울철 산불 예방 및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석욱희 함안 부군수와 복지환경국장, 산림녹지과 관계자, 함안소방서 현장대응팀 등이 참석해 겨울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공유와 초동 대처를 위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합동 대응을 통한 진화 △현장 여건에 따른 군 진화차 및 소방차 등 효율적 장비 사용 △합동 진화훈련 및 주민 대피 훈련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소방서와 산불은 물론 일반 화재 신고 사항에 대해서도 공조 체계가 잘 갖춰져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에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일반 화재와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함안군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군민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제33회 함안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월 11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고 9일 밝혔다. 함안군민상은 지역경제, 문예 및 체육, 애향, 효행,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부터 시상해 왔다. 올해 역시 제33회 함안군민상을 시상하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군 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계속 재직 중인 사람,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등이다. 과거 5년 이상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었거나 등록기준지를 군에 두고 사망한 사람도 포함된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관할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군민 또는 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 인사 20명 이상의 연서 추천이 필요하
[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 관심 유도와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는 사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후, 서비스 내용을 보호자(가족 등)에게 문자서비스(SMS)로 안내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158가구에 약 1,800건의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안심을 돕고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소통협력공간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1분기 시정모니터위원 현장견학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정모니터 위원은 밀양시의 주요 시책에 대한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시민 불편 및 건의 사항의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분기별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햇살문화캠퍼스를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출산장려금 및 농어업인수당 인상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농업 분야 시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의 차질 없는 건립 등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정모니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입시컨설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쌍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5명이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은 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 동안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학생의 학교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업 로드맵 수립 방향 △학생부 관리 방안 △수시·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이 정리됐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수도권의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지난 6일 양산시청 상황실에서 모빌리티 플랫폼 (주)쏘카와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양산을 찾는 외부 관광객들의 이동 수단 제약(Last Mile 문제)을 해소하라는 시민통합위원회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주)쏘카는 양산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쏘카 대여료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 대상은 경남·울산 전역 및 부산 일부 지역(강서구, 동구, 사상구) 내 쏘카존에서 차량을 대여해 양산을 방문하는 경우이며, 4시간 이상 48시간 미만 이용 시 적용된다. 시는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관내 주요 거점 6개소에 총 8면의 ‘쏘카 전용 주차구역(쏘카존)’을 제공한다. (물금역 공영주차장 2대, 중부동 제1공영주차장 1대,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주차장 1대, 하북정 공영주차장 1대, 삼호동 제1공영주차장 1대, 양산종합운동장 주차장 2대)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TX 물금역 등 거점 시설과 관광지 간의 이동 편의성이 획
[아시아통신] 하동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6일 이양호 이사장과 하동장례식장 정연심 대표가 관내 위기 가정 학생을 위한 지정장학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최근 모친상을 당한 정ㅇㅇ(하동중) 양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정 양은 현재 부친 또한 뇌출혈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라, 실질적인 보호자가 없는 막막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이양호 이사장과 정연심 대표는 정 양이 슬픔을 딛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각 600만 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매월 100만 원씩 정 양에게 전달되며, 하반기에는 다자녀 장학금 100만 원이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기부자들은 “갑작스러운 시련을 겪는 정 양이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며 중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시아통신] 하동군은 농산물 가공 및 창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동군농업인대학’ 교육생을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설 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으로, 40명 이내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20회(80시간) 동안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가공 방식의 이해 △가공 장비 활용 시제품 제작 실습(4회)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별천지 하동쇼핑몰 입점 및 운영 등 실제 창업과 판로 개척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교육 수료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체 교육과정의 75% 이상을 이수한 졸업자에게는 관련 보조사업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활용해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2월 25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관내 취약계층의 주택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시 개인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욱 신속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하동군기관단체협의회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총 1550세대가 지원 대상이다. 기관단체협의회에 소속된 △하동축협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 △하동우체국 △하동군수협 △하동군산림조합 △하동교육지원청 △하동소방서 △하동빛드림본부 △하동군농협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후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각 기관의 후원은 재정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역 전체가 함께 책임진다는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행정과 공공기관, 유관 단체가 힘을 모은 이번 협업은 지역 내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절기에는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증가한다. 주택 밀집 지역이나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경우 화재가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주택화재보험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안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