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025년 수립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 시행 1년을 맞아, 2026년을 ‘실행 원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5,847천 톤→3,508천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부터 계획을 ‘관리 단계에서 실행하는 단계’로 전환한다.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분석하여 차년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건물·수송·순환경제 등 감축효과가 큰 핵심 분야에 약 2,1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 ▶ 건물 부문에는 170억원을 투입해 공공건축물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공공시설 고효율화 등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문 선도 전환을 통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강화한다. ▶ 수송 부문에는 1,552억원을 투입해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노후차 조기 폐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저탄소 이동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 3년차를 맞아, 2026년을 환경교육의 질적 도약 원년으로 삼고 시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환경교육 체계 재정비 및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교육 참여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환경교육 시민‘45만명 달성’목표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교육 참여 시민 20만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사회환경교육 관련 15개 부서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2024~2026) 이후 2년간 실시한 교육 인원 25만명을 포함한 환경교육 시민 누적 45만명 달성을 추진한다. 이는 2024, 2025년 대비 대폭 확대된 수치로, 기후환경국에서 전년 대비 164.7% 상향된 약 9만명에 대해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환경교육을 일부 계층이나 특정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전 시민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체계 재정비로 현장 중심 환경교육 강화 올해 집중 추진 할 환경교육은 미래세대 역량 강화 및 생활밀착형 환경교육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이다.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각 읍면을 찾아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특히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7일 서상·서하면 ▲28일 지곡·안의면 ▲29일 유림·수동면 ▲2월 3일 병곡·백전면 ▲5일 마천·휴천면 ▲6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별로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수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아시아통신] 성낙인 창녕군수는 27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및 부곡온천 시설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차례로 방문해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6억 원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81억 원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보강토 옹벽정비 21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국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인 군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필수 행정서비스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진흥과에서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위기를 겪었던 부곡온천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곡온천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26일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지역 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산불 위험지역 관리 상태를 확인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준비 상태를 강화했다. 특히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불법 소각 행위 단속 강화 ▲입산객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산 연접지 거주자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계도 등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현미 부군수는 “산불 예방은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 일인 만큼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금지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열흘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하고,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부림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후곡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접수된 351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3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2026년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초·중·고 학생의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지원카드(구 여민동락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내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초·중·고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의 주민등록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카드를 지급받은 학생은 12월 20일까지 온라인서점과 온라인강의, 지역서점 등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학용품·체육용품·온라인강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카드 사용 시작을 지난해 2월 24일부터 사용 가능했던 것을 올해는 2월 2일로 앞당겨 신학기 준비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지역 서점만 가입할 수 있었던 오프라인 가맹점의 범위를 문구점과 체육용품점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가맹점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장애아동 재활치료부터 장애인 임산부 진료,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까지 도민 맞춤형 장애인 의료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아동이 거주지 인근에서 재활치료와 교육·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공공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2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공정률은 30% 수준이며, 2027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병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7542.34㎡ 규모로 50병상(입원 30병상, 낮병동 20병상)을 갖춘다. 재활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3개 진료과와 물리· 작업·언어치료실, 재활심리치료실, 로봇치료실 등 10종 26실의 치료 공간이 조성된다. 거제 마하재활병원 어린이재활진료센터 별동 증축을 완료해 오는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장애인 의료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1월 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열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품’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도농업인·농업인단체·농협·RPC·품질관리원 고성사무소 및 관계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검증이 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농가 재배 선호도 조사, 보급종의 확보 가능성, 지역 특성과 고성쌀 경쟁력, 병해충 저항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영호진미, 해품을 최종 선정했다. 영호진미, 해품은 정부보급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영호진미는 중만생종으로미질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며, 해품의 경우 중생종으로 이모작 지역에 적합하고, 흰잎마름병에 강한 품종이다.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과 함께, 기후변화 및 병해충 대응력 강화,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대체 품종 시범포를 운영하여 향후 품종 선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철
[아시아통신] 고성군은 서민 주거안정과 주택 임차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시행되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해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이다. 청년은 '고성군 청년 기본 조례' 제2조에 따라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인정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그리고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회사 지원 숙소 등)이다. 총사업비는 160만 원이며, 지원금은 신청인이 이미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를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지원 내용은 △청년 임차인은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 △청년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 △신혼부부 임차인은 보증료 전액(최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