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양산시는 4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체계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의 주재로 시 관련부서, 13개 읍·면·동장,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토의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 유관기관 합동 신속대응체계 ▲ 상황전파 전개 ▲ 주민 대피장소 및 이동경로 안내 ▲ 담당공무원,이·통장 역할 ▲ 국민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별 주민대피 관리카드를 현행화하고, 고령자·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사전 파악과 우선대피 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산불은 초기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지난 4일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7년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를 주제로 내년도 국비 확보 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거쳐 △AI 기반 지능형 인허가·민원 통합 행정혁신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최근 3년간 국비 확보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국비 증가에 따른 시비 부담 또한 가중됨에 따라, 단순히 예산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엄선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정부의 전략적 투자 기조에 맞춰 우리 시의 특수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논리 개발이 핵심”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국회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거창문화원은 지난 3일 거창교 아래 둔치주차장 일원에서'제28회 거창대동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8회째를 맞은 거창대동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거창의 대표 전통행사다. 식전 민속경연대회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대동판굿 민속공연, 윷놀이 대회, 군민화합 줄다리기, 투호 놀이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 새벽까지 이어진 비에도 불구하고 정월대보름 행사 시작과 함께 날씨가 개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날리기와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함께 즐기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어 개회식과 윷놀이 시상식 이후 군민안녕기원제를 통해 거창군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으며, 기관·단체장과 군민이 함께 참여한 합동 제례를 통해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동제의 열기는 달집태우기에서 최고조에 달했다. 군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성취문을 달집에 매달고 한 해의 건강·풍년과 가
[아시아통신] 사천시는 4일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갖고 9천 9백여만원의 기금을 전달받았다. 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박동식 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사천시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보탬e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김성수 지부장은 “사천시와의 제휴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천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남해군의회는 4일 의장실에서 3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영란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9명과 장충남 군수 등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현안은 △2026년도 3월 공모사업 신청 현황 보고 △꽃 피는 남해, 남해 가 봄(春)? 행사 계획 △KBS 전국노래자랑 ‘경남 남해군’ 편 개최 △건축물 위 태양광 발전시설 완화기준 변경 계획 △2026년 안전취약계층 화재 예방 사업 등 총 5건이다. 그밖에 스포츠파크 축구장 천연잔디 교체사업 등 6건의 예산성립전 및 예비비 사용계획이 서면으로 보고됐다. 정영란 의장은 “3월은 한 해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다지는 중요한 시기”라며 “의회 또한 새로운 각오로 군민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2월27일 첫 지급된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정영란 의장은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과 지역경제 선순환이라는 본래 취지가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되도록 집행부의 세심한 집행과 지속적인 점검이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에서 웰피쉬(주)(대표 정여울), 대전 호텔인터시티(대표 이병학)와 함께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대전 지역 소비시장 개척을 통해 생산자와 유통·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웰피쉬(주)는 장어포와 장어두루치기 등 수산가공식품을 생산하는 통영의 대표적인 청년기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섬바다 음식학교’를 통해 지역 청년 활동, 교육, 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인터시티는 1999년에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개관한 4성급 호텔로 198개 객실과 쾌적하고 차별화된 연회장과 회의실, 뷔페 레스토랑을 자랑하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 행정공제회 회원 복지시설이기도 하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는 ▲우수 수산물 공급 기반 조성 ▲생산자 및 가공업체 연계 지원 ▲홍보 및 마케팅 협력을 추진하며, 웰피쉬(주)는 섬바다 음식학교 운영을 통한 통영 음식,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봄맞이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소비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전환하고, 시민 생활경제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작년 군항제(100억 원)보다 대폭 확대된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함으로써 조기 소진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누비전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는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고령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초기 접속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연령대별 순차 판매를 실시한다. 1961년 이전 출생자는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만 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일반 판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예산 소진 시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심동섭 경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배달·대리운전 기사 등이 이용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에 3월부터 QR코드 인증 출입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창원·마산·진해 모든 쉼터에 통합 출입방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성산구에 있는 거점 지원센터를 평일 운영시간 내 직접 방문하여 지문등록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QR 인증 방식은 이용자가 어플리케이션 회원가입을 통해 생성된 QR코드를 쉼터 출입단말기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신규 이용자들이 이용등록을 위해 반드시 거점 지원센터를 방문해야하는 시간적·지리적 불편을 해소함에 따라 쉼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이동노동자 쉼터의 월 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5,800여명에서 올해 7천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이동노동자들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노동자를 위한 세무 교육, 찾아가는 건강상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행사 등 맞춤형 직무·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
[아시아통신] 2026년 정월대보름 웅상대동제가 2026년 3월 3일 화요일, 회야강 둔치에서 개최됐다. 웅상대동제는 웅상4개동의 합동 대보름 행사로, 올해는 평산동 체육회의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식전행사로 라인댄스, 댄스스포츠, 지역가수 및 민요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올해는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양산시민합창단의 달맞이가세, 달타령 등 대보름 행사의 흥을 돋울 공연도 진행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2,0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은 가훈써주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떡국과 부럼, 귀밝이술 등의 음식도 먹으면서 행사를 즐겼다. 이후 각 동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과 함께 마을의 평안을 비는 합동 지신밟기 및 고사진행 후 행사의 꽃인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를 기원했다. 올해 대보름 행사는 비와 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 가졌으며, 달집 소등을 끝으로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김신호 부시장은“달집과 함께 근심과 질병을 모두 태우고 대보름의
[아시아통신] 양산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매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지역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꽃을 보러 왔다가 맛에 머무는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개소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는‘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ㆍ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매화 떡 만들기 체험’,‘봄 꽃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