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산업통상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 ‘NU-GPT’ 출시행사를 1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NU-GPT’는 2022년부터 축적한 해외입찰·요건 정보, 발주계획, 세계시장 뉴스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 원자력협회(WNA) 출간 보고서 등 1만여 건을 학습하여 개발됐다. 기업들은 NU-GPT에 질문만 하면 수많은 자료를 확보·분석하지 않고도 심도있는 시장정보와 인사이트를 얻게 돼 수출 전문인력을 채용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원전이 AI 산업 전력 수요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전력원으로 부상함에 따라 미국, 유럽 등에서 신규원전 건설과 함께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과거 글로벌 시장은 소수의 노형기술 공급사 중심으로 공급망이 형성되어 우리기업에 높은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장기간의 시장 위축으로 폐쇄적인 공급망이 약화된 지금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도전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대응하여 산업통상부는 ‘NU-GPT’를 출시하는 한편,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아시아통신]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2025년 4월 1일), 시행(2026년 4월 2일)으로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처방 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4월 2일부터 시행된다. 첫째,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향된다. 해당 약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화학물질관리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이다. 정상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아니고,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할 수 없는 경우 즉 운전자가 현실적으로 주의력이나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자동차 운전에 필수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등 기계장치의 조작 방법 등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둘째,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처벌하는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어 단속 경찰관이 약물 측정을 요
[아시아통신]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벤츠)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6,208대는 인포테인멘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운행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으로 1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9,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인해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2
[아시아통신] 지난 1월 9일 제96회부터 제97회 춘향제를 이끌어갈 춘향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제96회와 제97회 춘향제전위원회는 권덕철 전)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축제 운영을 목표로, 춘향제의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96회 춘향제는 멋을 주제로 하여 춘향 선발대회, 대동 길놀이, 춘향제향 등 핵심 콘텐츠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객이 더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과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춘향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형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춘향제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춘향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한 표준화 생산체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건설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이 없어 관외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 해소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안전보건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건설현장 주요 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최근 법령 개정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리감독자가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위치에 있는 점을 고려해, 위험요인 사전 인지와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관리감독자 법정의무교육을 포함해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아시아통신]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연간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하면 연 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 기간을 2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다. 신청은 1월,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1월 연납 시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 차량은 추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신규 취득 차량이거나 처음 연납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한 경우 이후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된다. 윤광식 재무과장은 “1월 자동차세 연납 시 절세 효과가 가장 크다”며, “많은 군민께서 연납 제도를 활용해 세제 혜택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납 신청은 위택스 또는 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무과 부과담당 또는 읍·면 행정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장애인 일상생활 편의 도모를 위한 2026년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의 이용 빈도가 높지만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음식점, 편의점, 이·미용실, 카페 등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에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는 편의시설 설치비용의 8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지난 2024년 관련 조례를 제정해 안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에는 7개소에 총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6년도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지난해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차별 없이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