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교사와 학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고헌중학교 김우빈 교사와 대송고 2학년 윤재준, 화암고 2학년 문현서 학생에게 ‘안전 문화 확산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 용기 있는 행동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실습 중심 학교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표창을 받은 김우빈 교사는 지난해 9월, 수업 도중 갑자기 쓰러진 학생을 발견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주변 학생들의 동요를 막고 침착하게 현장을 통제해 제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송고 윤재준 학생과 화암고 문현서 학생은 지난해 12월 울산 동구의 한 횟집에서 식사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목격했다. 두 학생은 배운 대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번갈아 가며 흉부 압박을 이어갔고, 이들의 신속한 조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이었지만, 세 사람 모두 학교
[아시아통신] ㈜한국메탈이 1월 21일 오전 11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이웃돕기 후원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호 ㈜한국메탈 이사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메탈은 1981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전착 도장 및 자동차 부품 물류 전문 기업으로, 앞서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복산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메탈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에 따라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색다른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진행한다.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는 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정해 이용자에게 소개하며 새로운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열린마루, 유아·어린이자료실, 일반자료실에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서가를 따로 조성해 선정 도서와 소개 글을 비치할 방침이다. 1월 한 달 동안 1층 열린마루에는 ‘기분 좋은 새해’라는 주제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내용의 도서 16권이 전시된다. 유아·어린이자료실에는 ‘병오년, 말과 함께 힘차게 출발!’이라는 주제로 말이 등장하는 도서 12권, 2층 일반자료실에는 ‘올해의 나는 올해의 내가 만든다’라는 주제로 자기 계발을 돕는 내용의 도서 13권이 전시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2월에는 △글쓰기 △겨울 운동(스포츠) △교과 연계, 3월에는 △용기 △여성 위인들 △집중력을 주제로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나간 책 추천 전시(북 큐레이션) 추천 도서 목록
[아시아통신] 울산 중구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구역 이용 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완속 충전 구역에 전기차는 그대로 14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지만 외부 충전식 복합동력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경우 주차 허용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축소된다. 이와 함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 초과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아파트의 기준이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변경된다. 주차 허용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외부 충전식 복합동력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주차 위반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처음 촬영한 사진과 3~5시간 경과 후 사진 또는 동영상, 7시간 경과 후 사진을 순서대로 제출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 구역 앞 이중주차 행위를 신고하는 경우 기존 사진 2장에 더해 주차브레이크 체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중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관련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 추가
[아시아통신] 울산 제93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문옥 씨가 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문옥 씨,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3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25세대에 각 2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문옥 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김문옥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육군 제25보병사단이 2026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ㆍ양주시 일대에서, 2026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파주시ㆍ양주시ㆍ연천군 일대에서 각 1주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실제 훈련을 통한 동계 작전계획 시행능력을 구비하고, 전·평시 작전수행능력 숙달 및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37번·367번·371번 국도에서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하게 되며 훈련 상황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 등이 실시되어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단은 훈련기간 중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부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통제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남양주시는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특수협 업무계획을 보고받아 팔당수계 상수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당수계 7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 남양주시는 전체 서명자 중 58%를 차지하며, 참여 지자체 중 가장 큰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중첩 규제의 합리적 개선 촉구 △주민 재산권, 경제활동 보장 및 생활권 회복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9월 30일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와 시의회가 공동으로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팔당 상수원 규제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서명운동은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특수협 관계자는 “팔당수계 주민들의 오랜 불편과 희생을 알리는 이번 서명운동에서 남양주시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며 “남양주시와 시민들이 함께 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양식 기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전주대학교에서‘제2회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정기회의를 열고, 데이터 기반 양식 기술개발과 산업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체, 생산자 등 산·학·연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포럼 분과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포럼 운영 방향과 향후 국가 공모사업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포럼 분과 활동을 통해 발굴된 글로컬30 사업 선정 성과와 전북과학기술위원회 기획 대상 과제 등 주요 실적이 보고됐으며, ‘정부 AI 정책과 스마트양식’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제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기술 적용 가능성도 공유됐다. ‘전북형 첨단 스마트양식 구축 포럼’은 경험 중심의 기존 양식 방식을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 2월 출범했으며, 현재 산·학·연 전문가 18명이 참여해 3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포럼은 전북형 스마트양식 모델 구축을 위한 기술 자문과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발굴에 중
[아시아통신] 동두천시의회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짚고,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언론인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서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동두천시의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시정 운영과 관련한 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언론인들은 동두천시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는 21일 중원어린이도서관에서 열린 금광 1·2 동 새해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덕담을 나누고, 금광 1·2 동의 주요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남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광림 부의장은 “새해인사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