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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운동장의 함성에서 DDP의 곡선까지…서울의 30년을 기록하다
[아시아통신] 고교야구의 열기가 가득했던 동대문운동장에서 청계천 복원과 함께 이주한 상인들의 활기찬 삶터인 ‘서울풍물시장’으로, 다시 자하 하디드의 유려한 곡선으로 탄생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30년은 쉼 없이 흘러왔다. 서울시는 1995년부터 축적해 온 도시의 역동적 변천사를 집대성하여 제7차 경관기록화 전시회 「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를 2월 5일(목)부터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 1관(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경관기록화’ 사업은 1995년부터 5년 주기로 서울의 변화상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온 사업으로, 도시 디자인 정책과 공간 구조의 변화, 인프라 확충 과정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 풍경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이번 제7차 사업은 이 같은 30년의 궤적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서울의 기억이 층층이 쌓여온 시공간을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발간 예정인 화보집의 사진 기록을 AI 기술을 활용해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여, 3면 초대형 미디어월(25m×3.5m)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사계절의 흐름과 밤과 낮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연출하여, 우리

수원특례시,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간담회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숙박업(호텔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황명희 관광과장 등 수원시 관계자들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등 수원시 8개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현황을 설명한 후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할 예정이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중 하나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이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광숙박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지난 1월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됐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광교테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