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9일 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 회원들과 어업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도면 죽림 해역에 겨울철 고부가가치 어종인 대구 자어 675만미를 방류했다. 겨울철 별미인 대구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살이 담백하고 비린내가 적은 생선으로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고급어종이다. 통영시는 이번 방류행사를 시작으로 어업소득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사업비 5억5천, 볼락 외 7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고성청년회의소(취임회장 김석조)는 2월 9일, 고성축협컨벤션홀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사경한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각 지역 청년회의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청년회의소 창립 제58주년 기념식 및 제59·6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창립 제5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성JC회원을 비롯한 경남·울산지구JC, 각 지역JC 및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조주청년상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영사와 격려사를 주고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고성청년회의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11명에게 대외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김석조(내무부회장), 이형민(직전회장) △국회의원상 정윤식(법제이사), 이종열(지역사회개발분과위원장) △도의회의장상 김창현(회원), 김대웅(의전이사) △고성군의회의장상 천창진(기록표창분과위원장), 진다운(총무이사) △고성경찰서장상 박지식(한국JC정관규칙위원장) △고성소방서장상 이명렬(이임회장), 김명준(회원확충분과위원장)이다. 아울러 28명에게 우수회원 표창과 연차표창이 수여됐다.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진료 등 의료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연휴기간 내 지역응급의료기관(새통영병원)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통영서울병원 08:00~20:00), 달빛어린이병원(서울아동병원 09:00~18:00, 2/17~2/18 2일간 휴진) 등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는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4시간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진료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절 연휴기간 중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현황은 ▲통영시청 및 통영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 ‘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당직의료기관의 운영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전화 등으로 진료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를
[아시아통신]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무강우 장기화에 따른 가뭄 우려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9일 욕지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 1차 배부 및 급수선을 통한 비상급수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급수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도서지역 특성상 가뭄 발생 시 물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비상급수 체계를 사전에 가동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시범운영 결과 비상급수는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비상대응체계도 정상적으로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욕지면 주민들과 함께 절수동참 캠페인을 실시해 생활용수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향후 가뭄상황이 심화될 경우 신속하고 안정적인 비상급수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병물 배부와 비상급수 시범운영은 욕지도 물 부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욕지도 주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구조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1998년 준공 이후 27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통영대교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250여 명이 참여해 사진 약 500점, 영상 약 90편이 출품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결과 사진분야에서는 김O옥씨의 “나폴리 풍경”이 대상, 장O현씨의 “밤을 준비하는 풍어제 대교의 선셋”, 심O호씨의 “통영대교와 아름다운 통영의 일몰”이 각각 최우수, 서O재씨의 “각자의 항해”, 김O희씨의 “빛으로 흐르는 통영대교”, 고O승씨의 “시간을 잇는 궤적”이 각각 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영상분야에서는 심O진씨의 “바다 위의 예술, 풍어제를 품은 통영대교”, 정O성씨의 “전혁림의 풍어제, 통영대교에 흐르다”, 이O민씨의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의 밤을 담다”가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달 13일에서 22일까지 강구
[아시아통신] 장충남 군수는 9일 오후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공동선언식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한편,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존 지역순환경제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향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김경수 위원장을 비롯해 남해군, 광명시, 부여군, 영암군, 대전중구, 울산동구, (사)한국사회연대경제, (재)희망제작소 등이 참석해 ‘한국형 지역순환경제의 선도적 지역 정책 사례’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장충남 군수는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진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유휴시설 활용성 제고,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 친환경 관광·체험 확대 등 순환경제 정책 심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자원과 자본이
[아시아통신] 경남도는 15시 31분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야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8대(도 6대, 산림청 6대, 군 4대, 소방 2대)의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했고, 지상에는 진화차 26대, 전문진화대원 등 인력 134여 명이 동원됐다. 17시 현재 진화율은 60%다. 도는 공중과 지상의 진화 역량을 총동원해 인명과 재산 피해 없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일몰 전까지 가용 진화 자원을 결집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며,“무엇보다 현장 진화대원과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9일 부산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4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치단체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담보할 「경남부산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 특례 지원에 관한 특별법(가칭)」의 주요 조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부산이 지향하는 ‘완전한 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법적 근거를 구체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 ‘자주재정권·자치조직권·자치입법권’ 3대 핵심 특례 명문화 실무협의체는 특별법안의 핵심 과제로 ▲자주재정권, ▲자치조직권, ▲자치입법권 등 3대 자치권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단순한 교부세 인상을 넘어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4로 개선하는 구조적 재정 설계 방향을 검토했다. 또한 중앙의 간섭 없이 지역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완전한 포괄보조 방식으로의 전환 내용도 특별법안에 명시하는 방안도 함께 다뤘다. 조직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의 획일적인 정원 통제에서 벗어나, 총액인건비 적용을 제외하고 조례로 자율적 정원을 관리하는 등 파격적인 조직 자율권 내용을 법안에 담는 방안도 논의됐다. &
[아시아통신]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생태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한 명절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군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기획감사담당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개 반 22명의 근무자를 배치하고, 11개 읍면과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안전한 명절’ 분야에서는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산불 예방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 또한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할 계획이다. ‘서민생활 안정 및 나눔 확산’ 분야에서는 설 성수품 수급 안정과 물가 관리를 위해 전통시장과 주요 상점가를 대상으로 물가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