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가 청소년 진로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 6기를 오는 1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은 대학생이 ‘꿈터’ 진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활동이다. 모집 대상은 진로 활동에 관심이 있고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는 대학생으로, 지역·전공·재(휴)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2월에 위촉식을 시작으로 약 11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중고등 학과 멘토링 ▲진로박람회 행사 부스 운영 ▲청년 교류 등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학생 서포터즈 단원에게는 학과멘토링 활동 시 소정의 활동비 또는 봉사 시간이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참여 등의 실질적인 청년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소리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대학생서포터즈 청춘기록은 단순한 대외활동이 아닌 청소년 진로교
[아시아통신]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사증후군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는 단순 검사와 상담에 그치지 않고,‘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등을 연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돕는다. 특히, 다음 달부터 모집 예정인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에게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제공해 6개월 동안 신체활동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게 하고, 모바일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0명이 참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130억 원(중소기업 50억 원, 소상공인 8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연 4분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업체가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을 경우, 이자의 일부를 군이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선정된 업체는 5년(2년 거치·3년 분할 상환) 동안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1분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희망자는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등 관내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금융상담 후 접수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자, 신용불량자,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사업이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
[아시아통신]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 상‧하반기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대부도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단원구 환경위생과에서는 잠복조, 활동조, 단속조를 구성해 새벽 및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지도․단속팀은 불법소각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봄철, 가을철 농번기 노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여름휴가 행락철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불멍 등 쓰레기 불법소각 ▲겨울철 신축 건물 공사 현장 드럼통 건축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했다. 시는 이번 단속으로 총 307건(적발 37건, 주민계도 270건)의 위반사항에 과태료 95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산불 예방 및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인 불법소각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소각 폐기물 처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71개 과목 총 1,0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내용은 ▲직업기술(조리) ▲직업기술(미용·패션·생활)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과정별로 16차수부터 20차수까지 운영된다. 다만 과목별 교육 기간과 장소 등이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반 모집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26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진다.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80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47명) ▲안전대응 일자리(57명) 등 총 705명 규모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1월 5일) 현재 안산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 원 내외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을 알리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을 내용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벼, 캠벨포도, 유럽종 포도, 시설채소, 친환경, 양념채소, 생활자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이나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따른 교육장(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을 방문, 참여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아시아통신] 안산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7일 오후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인파 밀집지역 ‘차 없는 거리’운영 등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임지환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보정동 카페거리 등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에 대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용인서부서는 보정동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 내 ‘차 없는 거리’운영과 핼러윈 등 대규모 행사 시 안전요원 배치 증원과 관련한 예산 증액을 시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AI 인파 관리 모니터링) 도입이 논의됐다.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은 AI 영상으로 사람수, ㎡당 인원수, 밀집도, 이동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보정동 카페거리는 지난해 핼러윈 기간 방문객만 6100명이 넘어 보행 안전과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지능형 선별
[아시아통신] 지난해 처음 시행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산청군 생활민원처리반이 올해도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내달린다. 8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생활민원처리반 첫 운영에 들어갔다. 생활민원처리반은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 속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히 방문해 처리하기 마련됐다. 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찾아가는 홈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은 민원인이 신청 시 담당자가 대상자와 현장을 확인 후 현장과 가깝고 즉시 조치가 가능한 전문업체(전문 인력)에 요청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지난해에는 431건 323가구의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하며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지원 내용으로는 방충망·새시 등 창호설비 수리가 1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수도·배관 수리 119건, 조명기구·콘센트 교체 등 전기설비 수리 100건, 보일러·가스 등 기타 수리 64건이다. 특히 전화 한 통으로 불편 사항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