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오산시는 고위험 임신율이 높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 및 관련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6년 연중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최초로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를 대상으로 기형아 검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35세 이상 산모의 경우 염색체 이상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다 체계적인 산전 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오산시는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검사일 기준 연 나이 35세 이상 임산부로, 기형아 검사비 및 기형아 검사와 관련된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국민행복카드(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와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자격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청구일까지 계속해 오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임산부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검사 및 진료비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신청은 검사일 기준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산부 본인 또는 배우자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상반기 청년인턴 46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사업은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은 시청 각 부서와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앙도서관 등에 배치돼 행정 및 분야별 업무를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번 상반기 청년인턴은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총 4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1월 19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청년인턴 근무사항 안내 ▲오산시 청년정책 소개 ▲신입사원을 위한 실무 업무 스킬 특강 등으로 구성돼, 청년인턴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근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청년인턴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경험은 물론, 향후 민간 취업으로 나아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아시아통신]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9일 정기 오찬간담회에서 2026년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협의회는 김도규 ㈜이투비산기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에는 장두식 ㈜더가든오브내츄럴솔루션 대표, 사무총장에는 서범석 ㈜케이엠지테크 대표가 각각 선임돼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이임하는 이윤재 회장(우재산업㈜ 대표)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협의회가 기업 간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장산업단지가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지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김도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협의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회원사 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
[아시아통신]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
[아시아통신] 하남시가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이 특정 자치단체에 국한되지 않고 위례신도시 전 주민을 위한 공공적 의료시설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남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송파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건의문을 제출하고, 해당 종합의료시설이 위례신도시 전체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시·성남시·송파구에 걸쳐 조성된 신도시로, 행정구역은 나뉘어 있으나 주거·교통·생활 전반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돼 있다. 그러나 그간 위례신도시 전반에는 종합의료시설이 없어 응급의료와 중증질환 치료 등 필수의료 서비스 이용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하남시는 현재 송파구 위례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종합의료시설 건립 사업이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해당 의료시설이 특정 행정구역 주민만을 대상으로 운영될 경우, 위례신도시 내 또 다른 의료 격차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하남시는 건의문을 통해 종합의료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관계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주차 관제 시스템과 진출입로 안전시설, 동선 구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하며 운영 전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현재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정기권(월 주차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이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주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정식 운영 전까지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이 직접 느끼는 과천의 매력과 일상, 변화의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기획이다. 과천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1팀)당 1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은 30초에서 50초 이내의 영상으로, 과천의 이야기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담아내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과천시 누리집(gccity.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총 7명(팀)을 선정하고, 총 3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영상은 과천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과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전기차 충전구역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고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위반 행위 주민신고제’ 를 2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단축된다. 반면,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동일하게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또한 완속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주거지에서 단속이 이뤄진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에는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행위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이번 주민신고제 운영을 통해 충전구역 장기 점유와 충전 방해 사례를 줄이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이 보다 원활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아시아통신] 양평공사는 양평종합체육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전지훈련과 전국 동호인 캠프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과 캠프는 지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 감독·코치진 및 선수단 20명과 전국 일반인 펜싱 동호회 회원 80명 등 총 100명이 참가했다. 특히 전지훈련 기간 동안 제주관광대학교 펜싱부는 양평군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펜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지도진의 지도로 펜싱 기본 동작을 배우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가졌으며, 처음 접하는 종목임에도 높은 흥미와 관심을 보였다. 학부모들 역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국에서 모인 일반인 펜싱 동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캠프에서는 기술 세미나와 체력 강화 프로그램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캠프 참가자 중 항공우주 분야 종사자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양평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특별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강연
[아시아통신] 양평군 지평면은 새해를 맞아 주민과 함께 숨은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지평면 복지팀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소통한마당’ 행사에서 약 1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안내지를 배부하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실직, 질병, 재해, 채무 등 다양한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안내지를 통해 각종 복지 제도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평면 복지팀에 제보하는 방법도 안내받았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업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복지 지원이나 위기가구 제보 관련 문의는 지평면 복지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