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성낙인 창녕군수)은 1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제75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도 서울마포공공기숙사생 선발안 △임원 해임 및 선임안 등 주요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성낙인 군수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곧 창녕의 미래라는 책임감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학 지원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10월 9일 설립된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서울마포기숙사생을 선발해 지원하는 등 현재까지 총 3,177명의 학생에게 48억 원을 전달하며 창녕의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인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 및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 강성완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은 앞으로 ▲위기 가정 및 결식 아동 지원 ▲긴급 재난 지원 ▲꿈 지원 및 여아 지원 사업 ▲심리 상담과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합친다. 또한 교육복지 증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는 이날 지원금 2억 2,656만 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이 지원금을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투입해 도내 교육 취약 학생들을 돕는 데 소중히 쓸 계획이다. 권정은 굿네이버스 경남사업본부장은 “지역사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경제해양국장, 조선지원과장, 기획실장 등 시 관계자와 조선소 원청 소속 현장 관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를 통해 인력 운영, 작업환경, 현장 안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거제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현장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조선업 현장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가칭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 최은순 씨처럼 과징금과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세외수입 고액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법 ▲금융실명법 등 2개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골자다. 도는 이미 관련 법률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최은순을 이 땅에서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이나 개발로 발생하는 부담금처럼 공공 목적을 위해 부과되는 조세 외 수입을 말한다. 문제는 일부 체납자들이 이를 내지 않고 재산을 숨기거나 해외로 나가도 현행 제도상 제재 수단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김건희 씨 모친 최은순 씨(79)가 대표적이다.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땅 매입 과정에서 명의신탁 계약을 통해 차명으로 사들이며 법을 위반한 사실이
[아시아통신]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작업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도 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에 지정되면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26일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26년말 시범사업 실시, 2027년말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러한 기본계획에 맞춰 도 차원의 사전 준비 단계로 후보지 선정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방식은 시군 공모를 통해 후보지를 접수한 뒤,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의 후보지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마산 원도심의 상징적 공간인 (구)롯데백화점 마산점 부지의 장기 공백을 막고,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 마련에 나서왔다.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핵심 거점이었으나, 2024년 6월 30일 폐점 이후 유동인구 감소와 주변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져왔다. 다만,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와 지방 대형 시설에 대한 수익성 불확실성으로 민간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대규모 건물로 인한 초기 투자비 부담, 리모델링 및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 구조적 한계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TF팀 중심으로 지역 상인회,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국가 차원 지원 건의,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해 왔다. 지난 1년간 시의 구체적인 노력들을 살펴보면 ▲‘25. 4. 전담 TF팀 구성 ▲’25. 7. 국정기획위원회 '찾아가는 소통버스' 방문 시 국정과제 채택 건의 ▲’25. 8. 시민단체-국회의원실-시의원 부지 활용 관련 토론회 ▲‘25. 11.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그 외 시간에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보건소-경남도-질병관리청을 잇는 유기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한다. 합천군 보건소는 군민이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별 예방수칙 홍보에 집중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노로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휴 기간 철새 도래지 및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 조류 사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고향 방문 등으로 사람 간 접촉이
[아시아통신] 합천군의회는 10일 군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봉훈 의장은 “많은 군민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합천군의회의 기탁이 더욱 많은 분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주실 것을 기원한다” 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회의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위해 합천군과 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2월 1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관리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상담과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복부비만, 혈중지질 등) 중 1개 이상 보유한 대상자를우선 선정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사업 전·중·후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필요시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계·혈당계 등
[아시아통신] 합천군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