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안성시는 2월 12일 오후 4시,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위원 20명이 참석해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 검토결과와 2026년 청년정책실험실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심의된 2026년 안성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시민이 품은 따뜻한 청년행복도시’를 비전으로, 청년의 주거·건강·문화·일자리·참여 등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맞춤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중점과제는 ▲함께사는 청년행복도시 ▲건강한 청년행복도시 ▲즐거운 청년행복도시 ▲일하는 청년행복도시 ▲참여하는 청년행복도시 등 5대 축으로 구성했다. 안성시는 2026년 청년정책을 총 38개 사업 규모로 추진하며, 총예산 7,931백만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70백만원 증액한 것으로, 신규 6개 사업을 포함해 정책을 보완했다. 회의에서는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정책제안에 대한 부서 검토결과도 공유했으며, 청년정책실험실 운영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됐다. 청년정책실험실은 청년정책이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관내 우수 농축산물 및 농식품 가공품을 관외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2월 13일부터 18일까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상행)에서 행복장터와 연계한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상행, 경기도립 안성휴게소 의원)는 화물차 라운지, 대형 푸드코트,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대표 휴게소로, 안성시는 약 20년간 안성마춤조합공동사업법인에 위탁해 지역 농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행복장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 지역 특산물인 배·대추·버섯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등을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안성쌀로 만든 떡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행복장터 내에서는 안성맞춤한우, 안성맞춤쌀, 안성맞춤홍삼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성 로컬푸드 홍보를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며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지역 내 우수 농축산물 및 농식품 가공품을 다양한 소비자에게 홍보·판매하기 위해 설 명절 기간(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점 1층 안성마춤마켓에서 우수 로컬푸드와 문화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경기 남부 최대 복합 쇼핑 공간으로, 대형 쇼핑몰, 어린이 놀이시설, 문화시설, 반려동물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다. 안성마춤마켓은 지난해 10월 안성 로컬푸드와 안성 문화 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성시 대표 브랜드인 안성맞춤한우와 안성맞춤홍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안성쌀로 만든 떡을 증정한다. 또한 안성쌀 가래떡과 안성산 꿀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안성시는 지난해 4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료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하여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지원사업은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원대상은 안성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중소·벤처·중견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별도)를 지원한다. 먼저 장비 사용료 분야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용장비 사용료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인증과 컨설팅 비용 및 전담기관 매칭 등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전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올해 시정의 핵심 목표인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 지역 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성화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는 시의 재정집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으로 우선 투입되게 함으로써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생산과 지역 내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핵심과제 3개 일반과제 11개를 수립하여 실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다. 시는 각종 업무 추진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역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관외 업체 이용 시에는 타당한 사유를 엄격히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연관되어 관내 재정집행 시에도 관내 업체를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민간위탁금 및 보조금 교부 시에도 지역 내 우선 집행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향후 성과 평가에 반영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두 번째는 공급자 정보부족으로 인해 지역업체 활용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이다. 관내 공급업
[아시아통신]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 등으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재난형가축전염병 특별방역’을 추진한다. 특히 안성시는 2025년 12월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3건과 2026년 1월 아프리카돼지열병 1건이 관내에서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026년 1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까지 발생함에 따라,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간 확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며,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명절 기간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주요 도로와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는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외국인 근로자 포함 농장종사자 모임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아시아통신] 안성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까지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여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시 민관합동 점검반은 지난 3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설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특히 명절 대목을 노린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부당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신뢰받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시는 이번 점검의 효과가 설 연휴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물가 모니터요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소비자보호센터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즉각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 조사된 물가 정보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명절 전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상인분들께서도 정확한 가격표시와 정직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
[아시아통신] 가평군이 올해 처음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컨트롤 타워를 공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가평군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그동안 분야별로 나뉘어 제공되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조정해, 돌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가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가평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계와 복지계,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12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인구 유입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본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인구정책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가평군의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젊고 활력 넘치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위해 3대 추진전략, 18개 세부사업을 편성했다. 올해 전체 사업비는 138억 4,900만 원 규모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지방비 등을 연계해 재원을 마련하고 분야별 사업을 병행 추진하게 된다. 첫 번째 전략은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다.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귀농·귀촌 체험 지원,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확장현실(XR) 스튜디오 어린이 웹뮤지컬 체험캠프, 청평 어린이 놀이공원 조성,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등이 포함됐다. 두 번째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산업 진흥’이다. 가평형 청년 인턴십 지원, 청·중·장년 취업 지원, 가평형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지
[아시아통신] 가평군은 12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지역 내 재가장애인 85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고기와 꼬지전, 동그랑땡,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가평군생활개선회와 가평의용소방대, 청평지역 개인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장애인 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의 의미를 더했다. 서태원 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봉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이어지는 이러한 실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