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기업·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법령 및 제도적 결함으로 발생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안을 대상으로 하며, 세부 분야는 ▲민생경제 ▲생활복지·주거 ▲일자리·재도전 ▲신산업·기업활력 ▲행정·문화혁신 등 5대 분야를 포함해 행정규제 전반을 아울러 진행된다. 시 누리집, 전자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아이디어는 사전검토를 거친 뒤 창의성·실현가능성·효과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와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로 선정된다. 우수 제안자 6명에게 시장 상장과 함께 총 17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홍연 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현장에서
[아시아통신]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거제시건강생활실천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생활실천협의회는 보건․교육․의료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등 지역내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해 시민의 건강생활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와 개선점을 공유하고 2026년 계획서 수립을 토대로 지역내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모두 함께 행복한 건강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한 건강생활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민의 요구도와 건강조사 지표 결과를 반영하여 지역사회자원, 유관기관과 연계 협력해 걷기, 야외운동 등 신체활동사업을 확대운영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금연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야할 과제로 뜻을 모았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건강생활실천은 개인의 노력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환경을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펼치겠다고 ”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 진화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3일 오전 거제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가상 산불 상황을 가정해 실제 현장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거제시, 거제소방서, 거제경찰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인 등 총 9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진화차 3대, 소방차 2대, 경찰차 1대, 구급차 1대, 열화상 드론 등 진화 장비를 총동원해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노자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자연휴양림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실제 대피 실행 단계와 현장 진화 대응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자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가동, 시설 이용객 대피, 현장 통제, 소방 및 산불진화차 화점 진화, 산불 기계화시스템 운용,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산불 확산 상황 및 잔불 위치 확인, 잔불 정리 등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인명 대피 유도, 미대피 인원 수색, 화점 직접 진화, 시설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농촌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거환경개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귀촌·귀향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전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의 귀농·귀촌인 중심에서 귀향인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늘려 실질적인 정착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산청군 정착을 위해 주택을 소유 또는 임차한 세대주로서 △산청군 전입 만 6년 이내인 귀농·귀촌인 △ 산청군 출생 또는 장기간 거주 이력이 있는 군 외 지역에서 생활하다 다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귀향인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주거용 단독주택 시설 개·보수 비용으로 총40농가를 선정해 농가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내부 수리, 창호·보일러 교체, 지붕·화장실 개·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거주 기간과 주택 확인 등 현지
[아시아통신] 산청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산청군의 지속가능한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해 추진한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2026년부터 2045년까지 20년 단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단위의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16개 목표, 35개 추진과제, 88개 지표를 설정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략과 과제를 토대로 경제·사회·환경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해 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 전략을 군정 전반에 반영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세대를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신·출산·보육 분야의 지원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 이번 시책은 임신 단계부터 출산, 보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결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경제적 지원 확대로 출산 가정의 초기 부담 경감 먼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지원금’이 신설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로,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부부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 지원금 외에 발생하는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시비로 추가 지원하여 출산의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출산 후 지급되는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도 상향됐다. 첫째 아이 200만원, 둘째 아이 500만원이며, 특히 셋째 아이 이상 출산 시에는 총 1,000만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을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과 복지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방문은 ‘서로의 하루를 가볍게 안아주는 위로의 설’을 테마로 마련됐다. 명절 물가 안정과 복지 현장 전반을 살펴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다. 시는 ‘2026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의 가치를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먼저 밀양아리랑시장과 수산시장 그리고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 상황을 살폈다. 이어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치안·교통 관리 거점과 응급·의료 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을 방문해 돌봄 체계를 살피고, 지역 기업체를 찾아 근로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버스터미널에서는 귀성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고향의 정을 나누는 환영 인사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설 명절은 서로를 위로하
[아시아통신] 거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주5일 공동급식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2026년 2월 2일부터 관내 29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급식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최초의 전면 시행 사례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선도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본 사업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가 수행하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주 5일 급식을 희망한 291개소 경로당에는 취사 전담인력 1명과 급식도우미 2명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취사 전담인력인 ‘경로당 시니어 영양 매니저’는 식품위생교육과 안전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각 경로당에 배치됐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지는 한편, 경로당 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까지 수행하며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니어 영양 매니저로 참여한 강OO어르신(만76세)은 “경로당에서 점심 한 끼를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2월 12일~13일 이틀간 하동공설시장과 진교공설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와 잇단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고, 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전통시장에서 우선 구매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군은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자금이 다시 골목 상권으로 순환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장보기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첫날인 12일 오전 10시에는 하동공설시장 일대에서 장보기가 이뤄졌다.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도의원, 경찰서, 소방서, 지역 금융기관, 하동빛드림본부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단체가 참여해 시장 골목을 누비며 각종 설 성수품을 구매했다. 이튿날인 13일 오전 11시에는 진교공설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이어졌다. 진교 면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면의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해 점포를 일일이 둘러보며 지역 농수산물을 장만했다. 두 행사 모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최소화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2026년 설 연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설 연휴 동안 군청 및 읍면별 산불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감시 인력을 산불 취약지역(공동묘지, 등산로 등)에 중점 배치하고,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등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태세를 구축한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1차 위반 시 50만 원 ▲2차 위반 시 100만 원 ▲3차 위반 시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여 엄중히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2일에는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산림과 직원, 산불방지 인력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군민들에게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방문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한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