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16일, 한국판 뉴딜기업에 대한 지원확대를 위한 보증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기보가 구축한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체계는 7개 골격에 오는 2025년까지 총 65조원 상당의 보증지원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구체적 골자는 ○뉴딜관련 우대보증 확대 ○탄소중립 등 정책연계 지원 ○유관기관 협업시스템 구축 ○ 보증지원 비대면 프로세스 고도화 등으로 한국판 뉴딜사업을 효과적으로 뒷 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 상생협력 지원 쪽에 역점이 맞춰졌다. 기보는 지자체, 금융기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뉴딜협약보증의 기틀을 마련하고, 규제 자유특구화 기업을 포함한 지역균형 뉴딜 관련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한국의 인공지능(AI)기술 보급률은 세계 3위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대기업들의 선도에 따른 결과로써, 선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심한 격차는 서둘러 보완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16일, 민간 싱크탱크 K정책 플랫폼이 경제협력기구(OECD)자료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가별 AI기술보급률 순위에서 인도(1위)와 미국(2위)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순위는 OECD가 2016~2020년 글로벌 인적자원(HR)서비스인 링크드인 데이터베이스(DB) 를 활용해 각국의 AI기술보급률과 모든 국가의 평균 AI기술보금률 간의 비율을 추정, 산출한 걀과이다. 2016년 4위로 출발한 한국의 순위는 2017년 6위, 2018년 7위로 연거푸 하락했으나 2019년에 다시 5위로 오르더니 지난해엔 두계단이나 뛰어오르면서 3위에 랭크된 것이다. 2년 새에, 이스라엘과 중국, 독일을 밀쳐냈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 IT대기업들의 선도로 아뤄졌다. 반면, 2018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빅데이터 분석 활용률은 10%에도 미달해 OECD최하위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ICT(정보통신기술)부문에선 기술 선도기업과 후행기업 간의 생산성
뉴용증시가 미국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증시는 '상승마감'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4,82포인트(0,53%) 상승한 3만 2953,4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5,60포인트(0,65%)오른 3968, 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8,84포인트(1,05%) 상승한 1만 3459, 71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와 S&P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미국채 10년물금리는 지난 주말 1,63%에서 이날 1,61% 안팎으로 내려오면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다. 미국 등 주요 국의 빠른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증시에 영향을 끼쳤다.
주요 IT기업들의 인력 확보 트랜드가 공개채용방식에서 팀단위 또는 집단 공개채용형태로 빠르게 바뀌어가고 추세이다. 한 두 사람의 개별적 스카웃 방식 등이 지양되는 반면 ‘팀플레이’ 중심의 집단 수카웃양상까지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IT부문의 이러한 양상은 빠르게 진전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의 변화 속도 때문이다. 예전같이 신규 인력을 뽑아, 내 사람으로 키워 회사 발전에 기여케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진 까 닭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시장 판도가 급변할 수 있고, 시장 1위라는 개념의 의미가 크게 희석되고 있다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문인력 확보를 서둘지 않을 수 없다는게 IT업계의 설명이 다. 이런 가운데, 삼성그룹의 핵심 전자 주력 기업들이 신규 채용에 나섰다. 공채 발표에 앞서, 이미 경쟁업체에선 이번 공개채용에 자사의 주요 IT인력들에 대한 사전 스카웃 교섭이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한 바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 SDS등이 2021년 상반기 3급(대졸)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채용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천 명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KT도 지난해 보다 약 20% 늘어난 300여
현대오일뱅크가 사유국이자 석유 강국인 미국에 처음으로 휘발유 온제품을 수출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올 2분기 중 약 30만 배럴의 휘발유 완제품을 수출하는 데 현대오일뱅크의 대미 휘발유 완제품 수출은 처음이다. 이번 히발유 완제품 수출은 텍사스 지역 등에 몰아닦친 기록적인 한파로 석유제품 재고가 거의 소진, 안정적 공급에 문제가 발생한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세계 최대 휘발유 시장인 미국은 공급이 늘 수요보다 많아 일부를 남미지역 등에 수출해왔다. 특히, 기타 석유 정제나라의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미국시장이 정제마진이 낮아 그동안 별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하지만, 시장 다변화라는 측면에서 이번 대미 석유완제품 수출은 향후 전망에 대한 좋은 시금석이 될 수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의 첫 수출 원자력 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2호기가 연료장전에 돌입했다. UAE원전사업의 주계약자인 한국전력은 발주사인 UAE원자력공사와 함께 지난 8일 바카리원전 2호기 가동을 위한 연료장전에 들어 갔다고 15일,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지난해 3호기 장전에 이어 이번 2회기 연료장전은 후속 호기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UAE는 바라카 원전 2호기의 운전허가를 승인했다. 바라카 원전 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전 APR1400 4기(총 발전량 5,600MW)를 UAE수도 아브다비에서 서쪽으로 270km떨어진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한전은 2009년 12월 이 사업을 수주해 2012년 7월 착공했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바라카 원전 3,4호기는 각각 94%와 8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잇다.
지난해 기준, 한국의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으로 올라섰다.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지난해 전망치 기준 한국의 명목국내총생산(GDP)는 1조 6,240달러로 11위인 러시아(1조 4,030억달러)를 제치고, 세계10위에 이름을 올릴 것이 확실시된다. 러시아의 뒤를 이어 12위에는 브라질(1조 3,940달러), 13위에는 호주(1조 3,330달러)가 차지할 전망이다. 한국은 2018년 이후 2년만에 세계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 달성이다. 두 단계 상승이다. 명목 GNP란 한나라에서 재화와 서비스가 얼마만큼 생산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시장가격(당해연도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실질GNP가 경제가 성장하는 속도를 보여준 다면 명목 GDP는 한 나라 경제의 크기를 나타낸다. 이번 경제규모 지위 상승은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조치와 경제정책의 결과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올해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이들 기업들이 과거의 어려운 환경에서 기업을 키워왔음을 우선 정부와 국민 들이 인정하면서, 그들이 '명문기업'으로서 계속 우리 산업의 뿌리로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조성키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청대상은 건설업과 부동산업, 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업종의 기업들로써 업력(業歷)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중견기업은 연 매출 3,000억원 미만 기업으로 제한된다. 선정된 업체들에게는 '현판'을 발급하며 가점(加點)부여와 보증료 감면, 중기부가 시행하는 사오업에서의 우대혜택 등이 부여된다. 신청은 다음 달 30일 까지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의 베터리시장 선점을 겨냥해 5조원 규모를 집중 투입한다. 이같은 대규모 투자는 존 바이든 대통령이 제창한 '뉴딜정책'에 대한 선제적 투자 결정인 것으로 풀이 된다. 동시에 친환경 전기차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시장의 선점을 위한 공격 적 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LG에너지 솔루션의 미국 내 배터리 생산량은 현재의 5Gwh에서 75Gwh로 15배 이상 불어난다. 13일, 김종현 LG에너지 솔루션 사장은 "배터리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 연구개발(R&D)부터 생산에 이르는 '현지화된 안정적 공급망 체제 구축과 미국이 추구하는 그 린뉴딜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조원의 자금을 기존 배터리 공장 증설과 GM과 합의한 제 2 합작 공장 설립에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대규모 공장 증설을 통한 미국내의 기여도 가 벌써부터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투자로 직접고용인원 4,000여명과 공장 건설 기간 투입인력 6,000여명 등 총 1만여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 증설과 신규 공장 건설이 끝나는
공정거레위원회는 하도급업체에 '갑질'을 하은 등 공정거래법 위반 협의로 SPC삼립을 조사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서울사무소는 이날 SPC삼립을 상대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 공정위는 SPC삼립이 물류 하도급업체에 선물세트를 강매하고 각종 경조사비를 부담하게 하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