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진주시민정원사협회가 간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시민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시민 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 교육·해설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원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 협회는 지난 6일 진주시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원 활동 방향 ▲공간 활용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협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바탕으로 협회는 공공정원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 교육 및 해설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 중심의 정원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진주시민정원사협회의 활동이 공공정원 관리와 생활 속의 정원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1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공표 ▲원문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총 5개 분야의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된다. 진주시는 총점 96.58로 정보공개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정보공개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진주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값진 성과로 받아들여진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모든 직원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정 참여와 소통 강화로 더욱 신뢰받는 진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진주시 ‘하모콜버스’가 국토교통부의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운영 가이드라인 모범사례로 채택돼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해 10월 운행을 개시한 하모콜버스가 4개월 만에 총 5만 5709명이 이용하는 등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운수업계와의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형마스(MaaS)와 하모콜버스(DRT)를 비예산 사업으로 동시에 추진해 시스템 개발비를 절감했고, 하모콜버스 사업자 선정 시에 상생 방안을 평가 항목으로 설정해 사업 참여자와 사업 비참여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모델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다른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 부산광역시와 김해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bench-marking)을 위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 하모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로서, 주요 관광지를 운행하는 관광형 하모콜버스 4대와 동부 5개면 농촌지역을 운행하는 외곽형 10대 등 총 14대를 운행하고 있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10일,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3년간 서울시 인권 행정을 자문할 제5기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신규 위원 9명을 위촉하고, 신혜수 인권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서울특별시 인권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시민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시의 자치법규와 정책 등이 시민의 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될 경우 시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수 있다. 위원회는 15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으로 선출한다. 특히 이날 신규 위원 위촉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선출된 신혜수 위원장과 이상수 부위원장은 풍부한 연륜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권 분야 전문가로, 향후 인권위원회 운영과 정책 자문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구성된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는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 서울시가 인권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시민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서울시 정책에 대해 자문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먼저 인권정책·경영 분야에는 국제 인권 기준을
[아시아통신]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1666-0420)와 누리집(ggsts.gg.go.kr),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031-400-7990)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
[아시아통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난 10일, 관내 유관기관인 연무정 급식소(대표 이유영)를 방문하고 이웃 나눔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급식소 운영 현황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사회복지과장이 함께해 시설 운영과 관련한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무정 급식소는 매향동에 위치한 유관기관으로, 매주 화요일 약 10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배부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단체와 개인 봉사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해 연중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황규돈 구청장은 급식소 관계자 및 봉사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연무정 급식소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holiday.suwon.go.kr)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과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통시장 상인회장,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피켓, 홍보용 토퍼 등을 활용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페이 이용 활성화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이용 독려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팔달구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도 함께 추진했다. 전통시장에서 과일, 떡 등을 구입해 수원다시서기노숙인지원센터‘꿈터’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물가안정 분위기를 알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수) 오후 2시 지난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동작구 만양로 92) 일대를 찾아 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노량진 만나로’는 음식점, 카페 등 일명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작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공동 마케팅 ▴상권축제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고 현재 매출‧방문객이 약 10% 증가하는 등 회복해 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약 10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청년 점포와 노포 등 여러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매출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회장으로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을 결집하고 육성하는 데 오랫동안 힘쓴 전(前) 상인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점포를 찾아 위로를 전했다. 고(故) 김기철 전 상인회장은 생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선정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작년 12
[아시아통신] 고교야구의 열기가 가득했던 동대문운동장에서 청계천 복원과 함께 이주한 상인들의 활기찬 삶터인 ‘서울풍물시장’으로, 다시 자하 하디드의 유려한 곡선으로 탄생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30년은 쉼 없이 흘러왔다. 서울시는 1995년부터 축적해 온 도시의 역동적 변천사를 집대성하여 제7차 경관기록화 전시회 「서울, 시간이 그린 도시」를 2월 5일(목)부터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 1관(서울시청 지하 1층)’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경관기록화’ 사업은 1995년부터 5년 주기로 서울의 변화상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온 사업으로, 도시 디자인 정책과 공간 구조의 변화, 인프라 확충 과정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 풍경까지 서울의 다채로운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이번 제7차 사업은 이 같은 30년의 궤적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서울의 기억이 층층이 쌓여온 시공간을 재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는 발간 예정인 화보집의 사진 기록을 AI 기술을 활용해 역동적인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여, 3면 초대형 미디어월(25m×3.5m)을 통해 선보인다. 특히 사계절의 흐름과 밤과 낮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연출하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