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롯데웰푸드 주식회사(대표 최명완)는 지난 3월 5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경로당(60개소)에 전달할 과자 8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기업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명완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롯데웰푸드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서로 협력하는 가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벤처·소상공인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민관 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과 분과 위원장 위촉장 수여와 운영계획 설명을 통해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창업·벤처, 소상공인, 상생·공정 등 4개 분과별 킥오프 회의를 개최해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민관 정책협의회는 민간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기존 중기부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신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출범식에 앞서 위원들은 50여건의 정책 제안을 제출했으며, 분과별로 중소기업 성장 및 AI·AX 대전환 가속화, 벤처투자 및 코스닥 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AI 교육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협의회는 기업인, 민간 전문가, 학계, VC, 협·단체 등 72명으로 구성되며 1년간 활동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과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분과별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안된 과제와 현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앞으로 정기 분과회의를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광재 공동위원장은 5대 과제로 피터팬 증후군 극복, 납품대금 즉시 결제 시스템 도
[아시아통신]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연‧스포츠 암표 방지 민관협의체 발대식’을 열어 공연‧스포츠 암표 근절을 위한 민관 역량을 모았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개정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시행(’26. 8. 28.)에 앞서 공연과 스포츠 분야의 암표를 구조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범정부‧민관 합동 협력체계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문체부를 비롯해 관계 부처(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주요 입장권 예매처(놀티켓, 멜론티켓, 예스24, 쿠팡플레이, 티켓링크),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네이버, 당근마켓, 중고나라, 티켓베이), 프로스포츠협회, 한국야구위원회(KBO),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암표신고센터 운영기관(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18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민관 협력 기반 사전 차단, 사후 제재를 병행하는 입체적 대응체계 구축 먼저 황승흠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취지와 하위법령안 마련 시 주요 예상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기관별로 추진 예정인 암표 근절 계획과 대국민 인식 개선 및 홍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입장권 예
기상청은 3월 5일 오전 11시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에서 세계기상기구(WMO) 전 지구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 현판식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포럼을 열었다. 고창 표준기상관측소는 지난해 12월 WMO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에 등록됐다. 지상기준관측망은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며, WMO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을 종합 평가해 관측소를 선정한다. 현재 이 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3개국 19개 관측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지상기준관측소를 보유하게 됐다. 행사에는 기상청 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 이은정 관측기반국장, 심덕섭 고창군수, 준 유(WMO 아시아·남서태평양 지역 책임자), 지엔시아 구오(WMO 지상기준관측망 선도센터 팀장), 문병권 전북대 교수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준급 기상관측소의 중요성과 성공적 운영 방안, WMO와 국내 학계의 역할, 기준관측망과 연계한 국제 공동 연구·개발, 첨단 관측정보 교류와 활용,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아시아통신] 중동 상황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3월 5일 오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정유·주유소 업계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불법 석유유통과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대응 협력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3.3일 기준 국제유가가 전일 대비 +4.7% 상승(3.2일$77.7/배럴, 3.3일$81.4/배럴, 브렌트유)하면서 국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어제 3.4일은 전일에 비해 휘발유 판매가격이 54원, 경유 판매가격은 94원이 오르면서 전례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이에, 산업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상승이 국민의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을 견인할 것을 우려하여 정유사와 주유소 업계를 만나 가격 상승 자제를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한편, 범정부 차원에서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재정경제부(임혜영 민생경제총괄과장)이 함께 참석,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이 함께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집중 운영하여 가짜석유 판매, 매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3월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 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입기(‘26-’27)-안정기(‘28-’29)-고도화기(’30-) 3단계로 구분하여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➊ 대상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부터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확대하며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유형을 분석하여 3단계에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➋ 서비스 1단계에는 4개 분야(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30종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계한다. 첫째, 방문진료, 치매관리, 만성질환 및 정신건강관리, 퇴원환자 지원 등 재가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 둘째, 스
[아시아통신] 고용노동부는 3월 5일 14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1층 청년온(ON)라운지에서 구직 및 재직 중인 청년 30여 명과 대학내일 정은우 소장,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봄이 박사, 마음 인공지능(AI) 박유빈 총괄, 삼성전자 SSAFY 황영주 프로, 서울고용센터 정여진 컨설턴트 등 청년 전문가와 함께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일자리정책과 예산사업을 수립하기 전에 정책 당사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일방향 설명이 아닌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되며, 내실있는 논의를 위해 청년 참가자들에게 먼저 청년 일자리정책 제안을 받고 소관 부서와 전문가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청년들의 제안은 취업지원, 일경험, 직업 훈련 등 일자리 분야, 노동시간, 임금 등 노동환경 분야, 자산 형성, 주거 등 소득ㆍ생활 분야로 나누어 논의할 예정이다. 논의되는 제안은 소관 부서의 추가 검토를 거쳐 2027년 예산사업 등 청년 일자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늘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으로도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
행정안전부는 3월 5일 김민재 차관이 경기도 화성특례시에 있는 ‘나래울 그냥드림센터(푸드마켓)’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약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긴급 구호 모델이다. 현재 전국 67개 시·군·구에 총 128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 나래울 그냥드림센터는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대기 공간과 상담실을 확충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2025년 12월 현재까지 약 670명이 이용했고, 이 중 37명은 추가 복지 서비스와 연계됐다. 간담회에서는 경기도의 사업 확대 계획을 공유하고, 전국 지방정부에서 해당 사업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안정적인 물품 공급과 전담 인력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민재 차관은 “그냥드림센터는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최소한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전국적으로 먹거리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과 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5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및 파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파주 지역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박은주 파주시의원과 학부모 대표, 아파트연합회장 등도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조 위원장은 원거리 통학 문제의 대안으로 ‘학생 통학권 상호 구제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이 시스템은 특정 학교 인근에 거주하나 타 학교로 배정된 학생들 간 거주 위치를 고려해 상호 재배정하는 방식이다. 그는 “서로에게 더 가까운 학교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연한 제도를 도입하면 원거리 배정으로 인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원칙 수립이 중요하다”며 파주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탄력적 학군제’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4월 초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학부모 대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를 통해 배정 시스템 개선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교육청과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가 열리는 세종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중요성을 설명했다. 분과위원회는 예타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절차에서 지방자치단체들의 입장을 청취하는 마무리 단계다.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분과위에 참석한 사례는 드물어 이번 참여는 사업의 중요성과 통과 의지를 보여준다. 김 지사는 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위원회에서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를 지적하며 참석 배경을 밝혔다. 그는 “김포골드라인의 정원은 172명이지만 현재 평균 혼잡도는 200% 수준으로 약 350명이 탑승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또 “경기도 내 서울과 연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시는 김포가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지사는 “김포의 인구는 약 50만 명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최대 2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교통난이 더욱 심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선교통·후입주라는 정부 정책과도 관련돼 예타 통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면 경기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