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026 붉은 말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월 20일부터 장애인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 및 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에 대한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전동보조기기는 운행 시 보행자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고, 사고 발생 시 상대방에 대한 배상금액도 커 장애인의 부담을 가져왔다. 이에 창원시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고,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배상책임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동보조기기를 운행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보험보장 기간은 올해 1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1년이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3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이며 사고당 최대 5,000만원(본인부담금 3만원)까지 보장한다. 보험 청구 방법은 전용 상담센터 홈페이지및 상담전화로 직접 청구하면 되고,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지원으로 사고 발생 시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동 편의를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하여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55.7%), △ 등록금 및 수업료(29.3%), △ 교재비·학원비(12%)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상
[아시아통신]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산간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을 찾아 제설 작업 운영 상황과 제설 장비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강한 한파와 기습적인 대설 특보에 대비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설해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양상호 부군수는 먼저 백전면 원통재 구간에 설치된 자동제설시스템(염수분사장치)의 작동 상태와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어 서상면과 거창군 경계의 남령재도 방문해 제설 장비 운용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대설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 자재 및 장비의 현황과 제설 작업 구간을 직접 점검하며 장비와 자원을 충분히 갖췄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인한 군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달라”라며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도로 순찰과 함께 제설 예보 시 초동 제설 작업을 철저히 실시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향후 기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상습결빙구간을 포함한 관내 도로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일 진주복합혁신센터에서 항공 MRO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 항공산업의 핵심 분야인 항공 MRO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경남테크노파크,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서비스(KAEMS) 등 항공 MRO 및 부품 관련 기업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항공기 정비물량 확보 애로, 전문인력 수급 문제, 정비 인프라 및 시험·인증 지원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항공 MRO 전문인력 양성 및 인력 연계 강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제도 개선 협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우주항공산업과장은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항공 MRO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사업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를 기록하며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고용률인 62.9%보다 0.4%p 높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승세에 힘입어, 전국 지표를 추월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고용률 상승과 함께 실업률도 감소세를 유지하며 지역 고용지표가 뚜렷한 '청신호'를 켰다고 평가했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취업자 수는 179만 9천 명으로, 2024년 대비 4만 1천 명(2.3%) 증가했다. 이에 따른 연간 고용률은 63.3%로, 전년(62.1%) 대비 1.2%p 상승했다. 이는 2020년 60.6%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이자,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성별로는 남성 고용률은 71.2%, 여성 고용률은 55.3%로 각각 전년 대비 1.2%p씩 상승해 남녀 모두 고른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고용의 질적 개선을 보여주는 실업 지표 또한 개선됐다. 20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및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창원특례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팀, 650여 명의 고등학교·대학교·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여 팀별 훈련과 더불어 참가팀 간 친선 경기를 치르며, 총 18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창원축구센터 등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다양한 팀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선수 진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선수들과 더불어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창원에 방문하여 체류·소비한다는 점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을 방문한 선수들이 이번 스토브리그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 명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체험·휴식·체류 중심 관광’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계절축제 다양화·웰니스 콘텐츠 강화·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 안정적 성장세 속 체류형 전환 가속 밀양 관광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3년 1,510만 명, 2024년 1,524만 명, 2025년 1,6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매년 증가하며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이러한 성장 흐름을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해 현장 사업 중심의 다층적 계획을 가동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도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밀양에서 체험과 식음 등 여행 관련 소비를 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여행을 유도한다. 여기에 축제나 관광시설 이용객을 대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학생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운영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도의회로부터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관련 예산으로 12억 원을 편성했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교육청은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현장 지원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한 뒤, 전문의 중심의 사례 회의를 여는 것이다. 또한 전문의의 자문과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
[아시아통신] 함양군은 인구 늘리기 지원사업의 하나로 귀농·귀촌 전입자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주택설계비 지원사업과 빈집수선사업을 추진한다.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1세대당 200만 원씩 총 20세대, 빈집수선사업은 1세대당 500만 원씩 총 20세대를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주택설계비 지원 대상은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다른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두었다가 함양군에 정착하기 위해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인 사람 중 주택을 신축하는 건축주다. 빈집수선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임대 또는 매매해 이주한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지붕·벽체·창호 등 주택 수선 비용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 또는 전입 예정자가 해당한다. 특히 주택설계비 지원사업은 ▲2024년 이후 건축 예정이거나 설계 중인 경우 ▲2024년 이후 건축허가 또는 신고한 경우 ▲주택개량사업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다만, 주택설계비 지원은 대상자 확정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