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 일원에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현장 연시회 및 업무협의'를 개최하고, 파쇄처리 과정 시연과 현장 운영 개선방안 보완 등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영농부산물 소각 대신 파쇄하는 방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평가회는 파쇄지원단을 비롯해 평택시,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련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운영법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 사항 등도 점검했다. 최근 10년간 국내 산불 529건 중 소각 산불이 25.9%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건조한 봄철 영농부산물 소각은 대표적인 산불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 평택시는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4년부터 3년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100㏊ 규모의 파쇄처리를 통해 불법소각을 억제하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파쇄물 퇴비화 등 자원순환 효과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고령 농업인으로서, 예전에는 부산물 양이 많으면 소각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바람이 불면 불씨가 근처 산에 튈까 늘 걱정이었다”며,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지난 12일 송탄중앙병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의료기관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림에 인접한 의료기관 인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환자 대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평택시 송탄보건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택시 안전총괄과, 송탄소방서, 송탄중앙병원이 참여하고 나우누리요양병원, 세인트힐요양병원 등도 훈련을 참관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 발화 이후 확산, 대피 명령, 환자 이송 단계로 이어지는 상황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거동이 가능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구분한 유형별 대피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실제 대피 동선과 집결지, 이송 병원 지정 체계, 비상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의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입원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더욱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아시아통신]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관내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현안 해결과 인공지능(AI) 전환(AX) 촉진을 위해 녪년 AI 수요기반 실증사업’수요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제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산학협력형 AI 실증사업으로, UNIST 연구진이 기술 수행을 맡아 평택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조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PoC)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문제 해결형 AI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평택형 제조 AI 혁신 모델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현장 수요 기반의 집중 실증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되며, 총 3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3200만 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포함한 제조데이터 기반 AI 실증을 추진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데이터 진단, AI 모델 설계, 핵심 알고리즘 구현 및 현장 실증 중심의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실증 수행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의 AI 역량 내재화를 위해 녪년 제조 AI 인재 양성 사업’을 병행 추진한다.
[아시아통신]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까지 녪년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환경과 실질적인 성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택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창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 기반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콘텐츠 제작, 시장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 퇴실로 생긴 공실을 활용해 진행되며,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센터 입주 자격이 주어지며,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관내 청년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 누리집과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노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천 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향후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100만 특례시 도약을 위한 도시기본계획 기반 마련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높여 향후 도시 경
[아시아통신]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2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고시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소개하며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신규 투자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또한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 중인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소개하며 향후 첨단산업과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해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RE100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월
[아시아통신]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2일과 13일, 이틀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전담관리원과 공무원 등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학원가와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문구점,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튼튼먹거리 매장’은 편의점 등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구분해 진열·판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 200미터 이내에서 어린이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정·관리하는 구역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관리자가 상주
[아시아통신] 연천군이 농업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연천군 농업인회관에서 ‘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의원, 농산물품질관리원 연천사무소 관계자, 지역농협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해 민원센터 운영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민원센터는 주민과의 대화 및 위민행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해 운영되는 것으로 관내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농업경영체 등록 민원센터를 올해도 3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집중 접수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산물품질관리원 소속 공무원과 연천군 소속 직원이 배치돼 신청 접수와 민원 상담 업무를 맡는다. 필요한 경우 현지 조사도 병행한다. 그동안 지역 농업인들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있는 포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민원센터 운영으로 가까운 곳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