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아시안투어 개막전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50만 달러, 우승상금 9만 달러)’에서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우승하며 아시안투어 첫 승을 올렸다. 현지시간으로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필리핀 마닐라의 왁왁 골프 & 컨트리클럽(파72. 718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잡아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2위와 4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영은 우승 후 “아시안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14세 때 이후 해외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처음인데 프로 선수로서 해외 무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이 앞으로 투어생활에서 큰 원동력이 될 것 같다.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조우영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 오픈 in 제주’에서 첫 우승을 올렸고 2024년 KPGA 투어 ‘더채리티클래식 2024’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했다.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하며 개인통산 3승째를 기록했다. &n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조아용 맛집’에 참여할 음식점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홍보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조아용 맛집’ 사업을 진행한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청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에도 ‘조아용 맛집’을 알린다. 선정된 업소에는 ‘조아용 맛집’ 현판이 제공되고,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조아용 맛집’의 모집대상은 영업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지역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갖춘 지역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선정 절차는 3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차 서류심사와 위생관리 평가에서 신청업소 중 상위 30개소 내외를 선정하고, 2차 심사에서는 심사평가단이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의 ‘용인특례시 소식–고시/공고’와 용인특례시청 위생과 위
[아시아통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제작한 ‘반도체
[아시아통신] 광명시가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갖춘 창업기업 육성에 힘을 싣는다. 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창업자금 지원사업인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초기창업자다. 예비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미만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했다. 총 20개 팀을 선발하며 ▲일반창업 10개 팀 ▲청년창업(만 39세 이하) 5개 팀 ▲예비창업 5개 팀으로 나눠 모집한다. 청년창업은 일반창업 분야와 교차 지원할 수 있으나 중복 접수는 불가하다. 선정된 팀에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차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이며, 월 최대 지원 금액은 50만원(연간 500만원)이다. 총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30개 기업을 지원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임차료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공고일(2.9) 기준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증을 취득한 기업이 해당한다. 지원 분야는 △요식업,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 창업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기술창업이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원 이상 150만원 이하의 기업이다. 임차료 지원 신청은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된다. 신청 땐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을 첨부해야 한다.
[아시아통신] 성남시는 9일 오후 2시 성남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 위치한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성남시 자율주행자동차 시승식’을 열고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을 시민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차량 공개 세리머니와 기념촬영, 현장 참관 및 시승 체험을 함께했다. 이번 시범운행은 신도심과 구도심 간 이동성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의 접근성과 연계성을 보완·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는 자율주행 셔틀을 통해 생활 이동 등 일상 교통을 보조하고, 환승 거점과 산업·상업 지역을 보다 촘촘하게 연결함으로써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정류장 기반 탑승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자율주행 셔틀은 모란역 인근 성남종합운동장 야외 주차장에 조성된 모빌리티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두 개 노선에 각각 쏠라티 차량 1대씩 투입돼 운영된다. SN01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에서 모란역과 성남동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하는 편도 8.1km(왕복 16.2km) 구간이며, SN02노선은 모빌리티 허브센터~모란역~성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는 일제강점기 당시 경기도에 본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19세에서 19~20까지 확대하고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힌다. 공연·전시 관람 중심이던 기존 지원에 영화·독서 영역을 추가해 청년의 문화 선택 폭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경기도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이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이 원하는 문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기준 도내 지원 대상은 약 7만 8천여 명이다. 지원금은 공연과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는 최대 2회까지 가능하다. 여기에 하반기부터 도서 구매 지원이 추가돼 문화예술 관람뿐 아니라 일상적인 문화 소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발급을 신청하면 자격 확인과 중복 여부 검증을 거쳐 패스가 발급되며, 발급된 패스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패스는 예스24, NOL티켓,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시군별로 진행되는 제설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경기도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용모델을 개발해 적용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기 안심 제설’은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시 사전살포 미흡 등으로 발생한 극심한 교통지정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다. 시군 자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제설장비‧인력의 전진배치 지연, 제설시기 놓침, 제설제 준비 부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중심이 돼서 제설작업을 총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 안심 제설’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먼저 도 전역을 6개 권역(북서부·중서부·남서부·북동부·중동부·남동부)으로 나누고, 기상청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권역별 강설 개시시간을 예측한다. 도는 예상되는 강설량과 시군별 제설대상 도로연장, 제설 장비, 인력 등에 근거한 제설 소요시간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제설제 사전살포 개시 시간을 권역별로 설정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정된 개시 시간을 시군에 통보하고, 계획대로 제설이 이뤄지는지 점검 확인하는 방식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9
[아시아통신] 경기도가 2월 13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구 전산실에서 ‘AI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통합 이전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민원·온라인 서비스가 구간별로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설 연휴 종합상황실 안내, 문 여는 약국 및 병·의원 정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정보는 중단 없이 제공한다. 이전 대상은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교통정보센터(호매실동), 기록관(파장동), 사이버도서관(신풍동) 등에 분산 운영되던 152개 정보시스템과 약 2,330대 정보통신 장비다. 이전 일정은 다음과 같다. ① (2.13.~2.18.) 설 연휴 기간,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정보자원 이전 ② (2.23.)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정보자원(휴관일 활용) 이전 ③ (2.27.~3.2.) 교통정보센터 및 경기도 기록관 정보자원 이전(전체 작업 마무리) 이 기간 동안 뉴스포털을 비롯해 민원 신고 등 누리집 서비스가 이전 작업 구간에 따라 일시 중단될 수 있으나, 설 연휴 응급진료 안내와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