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영역’이라는 인
[아시아통신]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참여형 적극행정’을 주제로 적극행정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기반 토론과 AI 활용을 접목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적극행정 판단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아 ‘AI 토론·참여형 실시간 적극행정 퀴즈 및 영상 몰입 교육’ 형태로 진행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전파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
[아시아통신] 광주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2에 새롭게 문을 열어 5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과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위해 총 141억여 원을 투입해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를 조성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연면적 3,244.83㎡ 규모로, 지하 1·2층에는 주거지 주차장,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 3층에는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을 갖춰 행정·돌봄·공동체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장이자, 양질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판소리 동편제의 발상지이자 《춘향가》와 《흥보가》의 배경지로 수많은 국악 명창과 명인을 배출한 국악의 성지 남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악 정예들의 한판 경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남원아트센터와 사랑의광장 일원에서 ‘제53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통의 보존과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악 등용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경연은 판소리 명창부와 일반부, 청소년부를 비롯해 무용, 기악관악, 기악현악・병창, 퓨전・창작국악, 판소리 신인대전 등 총 6개 부분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신설되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퓨전·창작국악 부문은 올해 참가팀을 기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하고 상금 규모를 상향 조정해, 전통 국악의 대중화와 젊은 국악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대회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시상 내역도 눈길을 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함께 영예의
[아시아통신] 진도군 관내의 기관과 사회단체가 ‘모아드림’에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협력해 지역 복지 현안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연합모금사업이다. 올해 모아드림에는 ▲마이진팬클럽 블루 10,262,280원 ▲보훈단체(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전몰군경미망인회) 211만 원 ▲㈜씨월드고속훼리 1,000만 원 ▲(사)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1,000만 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진팬클럽 관계자는 “진도 출신인 마이진의 생일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정신을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아드림은 올해 2월 기준으로 총 2억 6,200만 원의 모금액을 조성했으며,
[아시아통신]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군정 설명회를 넘어 군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티타임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군민 인터뷰 영상 상영, 군정 성과 보고,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특히 군민 인터뷰 영상에서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등장해 강진군에 바라는 기대와 희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군정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군민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봄을 맞아 5일 수원천 산책로와 제방 일원에서 하천을 정비했다. 봄철 하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점검·정비했다.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정비 사항은 ▲수목 정비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하천 내 퇴적물 제거 ▲수목 잔재 처리 등 유수소통 지장물 정비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하천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을 맞아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며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강원도 영월군의회(의장 선주헌)가 5일 수원시를 찾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수원시청을 방문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사례, 적극행정 정책의 추진 배경과 주요성과 등을 공유했다.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수원새빛돌봄(누구나)’과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과정과 협업 방식, 문제 해결 경험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는 관행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해 적극행정 선도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시의 적극행정 정책 성과를 배우기 위한 타 지자체와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마을돌봄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기존 복지 제도의 틈새를 보완하고 주민 참여 기반 돌봄 체계를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적극행정 종합 평가’에서 수원시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 ‘동원에프앤비(F&B) 폐수처리장 악취 개선’은 부서 간 협업,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로 고질적인 지역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2026년과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시작했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의 문화와 관광이 지역경제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입법으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들이 원칙과 상식에 부합하는지,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며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399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 등을 처리했으며, 윤경선 의원, 김동은 의원, 이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 뒤 오는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5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연장선 추진 과정에서 영통입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원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5분 자유발언의 당초 동탄인덕원선에서 영통입구역이 제외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된 상황에서 영통입구역 인근 주민들의 교통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용인경전철 연장선에 영통입구역이 신설될 경우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원 삼성전자를 연결하는 철도망이 구축돼 반도체 산업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수원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취업 기회 확대,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형 의원은 “용인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과 광교중앙역을 연결해 분당선·신분당선·용인경전철을 잇는 중요한 광역철도 사업”이라며 “광교·용인·수원권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경제 연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철도망 계획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필요한 만큼 수원시의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