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시기를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상담사례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낸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4컷만화・숏츠영상)를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 디자인과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딱딱한 세금 정보를 친근한 캐릭터인 ‘공제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근로자가 자주 혼동하고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엄선하여 제작했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든지 세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이번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상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4컷만화가 수록된 소책자를 전국 세무서에 비치했다. 국세청 누리집(국세신고안내➟개인신고안내➟연말정산)에서 4컷만화・숏츠영상과 더불어 다양한 연말정산 도움 자료(연말정산 상담도우미, 연말정산 체크리스트 등)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국세청은 납세자의 관심도가 높은 종합소득세 등 분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하여 제공할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정보보호 공시 의무 대상자를 확대하는『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본 개정안은 최근 전방위적 해킹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신속히 극복하고, 국가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정보보호 공시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장사 등 사회적 영향력이 높은 기업의 정보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먼저 기존 상장기업에 적용되던 ‘매출액 3,000억 이상’ 조건을 삭제하여, 유가증권시장(KOSPI) 및 코스닥시장(KOSDAQ) 상장 법인 전체로 공시 의무를 확대한다. 또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의무 기업을 공시 의무 대상에 새롭게 포함한다. 아울러, 그 간 의무 대상에서 제외됐던 공공기관, 금융회사, 소기업, 전자금융업자에 관한 예외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제도 적용의 형평성을 제고한다. 정보보호 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고체계(패러다임) 전환, 연구과제 중심제도(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앞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국가 과학기술·인공지능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가 되어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기관별 업무보고 일정은 먼저, 12일 10시와 13시에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 한국연구재단, 과학 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3일 14시 30분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립중
[아시아통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6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7일~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에 참석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1967년부터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 전 세계 160여 개국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행사다. 최근에는 전시 분야가 소비자 가전을 넘어 AI, 모빌리티, 로보틱스,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 장관은 6일(현지시간 14시) 스타트업 및 혁신 기업이 밀집한 Tech West(Venetian Campus)에 위치한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살펴봤다. 특히 자율주행, AI 기반 안전점검, 디지털 트윈 등 국토교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9시)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이 전시된 Tech Ea
[아시아통신] 경상남도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경남도에 따르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지난해 12월 2일 여·야 국회의원 42명이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으며, 현재 국토교통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 이에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9일 국회를 찾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체 국회의원실을 방문했다. 의원 및 보좌진들과 면담을 갖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의 필요성과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입법을 요청했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은 국가 우주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과 제도적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도는 특별법 제정 노력과 함께 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수립한 ‘우주항공복합도시권 광역발전계획’을 토대로 사천시와 협력해 건설공사를 위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개발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산업·연구·주거·교육·문
[아시아통신] 거창군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각종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률 제고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에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증 540여 종을 비롯해 어학, 컴퓨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연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시험 응시일 기준으로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 한도 내에서 신청 횟수나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분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단, 사업비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제기업과 공동체일자리담당으로 하면 된다.
[아시아통신]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2일부터 치매파트너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자는 북구치매안심센터의 쉼터프로그램, 기억두드림, 총명당 등의 인지프로그램 활동보조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홍보 보조활동 등을 하게 된다. 치매사업에 관심 있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치매안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을 운영, 매년 4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기억지킴이' 자원봉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가 9일 울주군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상북면새마을협의회 최종수 회장은 “추운 겨울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상북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살피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울주군 범서읍 사회단체 ‘솔방울봉사단’이 지난해 총 23회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9일 범서읍에 따르면 솔방울봉사단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매월 두 차례씩 총 23회에 걸쳐 총 1천8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영리 상가지역 인근 도로변과 구영공원 및 천상공원 등 생활 쓰레기 집중 발생 지역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주민들도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개선 효과는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솔방울봉사단 관계자는 “환경보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범서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솔방울봉사단은 환경정화활동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1월 8일 가좌캠퍼스 스포츠콤플렉스 다목적 GX룸에서 외국인 유학생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K-태권도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는 경남RISE사업 ‘유학생 유치·지역정주 원스톱 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남 서부지역 전문대학과 연합하여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학생의 학업 수월성 제고 및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경남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이 태권도를 체험함으로써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이해하고 신체·정서적 교류를 높이고자 추진했다. 이는 유학생의 한국사회에 대한 친밀함과 문화적 소통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수 인원으로 추진되는 참여형·맞춤형 비교과 교육과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유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전통문화 교육·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오재신 국제처장은 “이번 K-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대한민국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