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경선박·해상풍력
[아시아통신]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미추홀구 전체 21개 동을 대상으로 상반기 주민과의 대화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을 진행한다. 이 구청장은 첫 방문지인 문학동을 시작으로 11일간 하루 2개 동씩 방문할 예정이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주민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동 방문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자유로운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그간의 구정 성과와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구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부안군, 2025년 군비 쌀직불금 73억원 순차 지급 전북 부안군이 2025년산 쌀 생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원 규모의 군비 쌀직불금을 지난 1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있다고 1월 12일 밝혔다. 이번 군비 쌀직불금은 부안군에 거주하며 전북도 내 농지를 실제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6150농가, 1만2953㏊ 면적에 대해 지원된다. 지급 기준은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0.1~0.5㏊ 경작자는 정액 50만원 0.51~5㏊ 경작자는 ㏊당 57만원 5.1~30㏊ 경작자는 ㏊당 43만원이 지급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연초에 신속히 직불금을 지급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불금 지급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쌀 재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군 차원의 지원책으로 평가된다.
[아시아통신] <전봉준장군 170주년 기념행사를 심덕섭 고창군수가 진행하고 있다.> 고창군,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북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이자 민중의 영웅인 전봉준 장군의 탄생 17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고창군은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민본사상을 기리기 위해 기념식과 문화공연,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봉준 장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화와 추모 공연을 진행했으며, 전봉준 장군의 생애와 업적을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고창이 지닌 동학 성지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부대행사로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문화공연이 열려 군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전봉준 장군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봉준 장군 탄생 170주년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정의와
[아시아통신]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 전입 혜택 강화…최대 50만원 지원 정읍시는 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입 지원금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읍시에 전입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전입 지원금은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인상된다. 전입 후 일정 기간 거주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 시 20만원, 이후 추가 6개월 거주하면 30만원을 더해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인상된 지원 금액은 지난해 7월 1일 이후 정읍시에 전입 신고를 마친 주민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급 방식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에서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한다. 다만 고령층 등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지류형 상품권 등 다른 수단도 병행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전입자 지원금 외에도 전입 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최대 8학기, 400만원), 청년 전입자의 이사비용 지원(최대 50만원), 전입자 대상 쓰레기봉투 지급(20ℓ 최대 10매) 등 다양한 전입 활성화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발굴
[아시아통신] <정읍시 보건소> 정읍시가 2026년부터 암 환자 가발지원사업 지원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가발 구입비 지원금 한도는 50만 원이었으나,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는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자존감 회복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된 것입니다. 최근 항암용 가발 가격 상승을 반영해 지원금 현실화를 추진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일부 건강보험 가입자로, 정읍시 거주 요건 등이 필요합니다. 신청 시 의사 소견서, 가발 구입 영수증, 기타 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 보이더라도 정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에서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1월 9일 통계인재개발원에서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부문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전국단위 경제조사에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조사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하남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실시 계획 및 다양한 홍보계획 수립, ▲관리요원 및 조사요원의 체계적 채용 및 교육 ▲내용검토 및 조사표 미비점 즉시 보완 조치 등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조사 불응률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해 국가 통계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사업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임해준 조사요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예정된 각종 통계 조사에서도 시정 발전의 기
[아시아통신] 구리시 食 한식부페는 지난 1월 11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 따뜻한 한 끼와 말벗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선미 대표를 비롯한 봉사자 10여 명은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우며 식사 중에는 말벗이 되어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배려로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食 한식부페 안선미 대표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께서 찾아와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선미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수택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9일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갈매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라면 트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종류의 라면 150개를 하나하나 직접 장식해, 라면 트리를 완성하고 이를 후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만들어진 라면 트리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온기를 전했다. 이날 모인 라면 150개는 갈매동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길어지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김진옥 원장은 “라면 트리를 함께 만들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아이들에게도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이 된 뜻깊은 연말이 됐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활동과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립갈매푸르지오어린이집 관계자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