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암선수가 일본의 울프 애런선수와 혈전을 벌이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개인' -100KG 결승전 경기에서 일본의 '울프 애런에게' 연장전 5분36초 까지 가는 혈전을 벌였다. 역대 전적에서 울프 애런에게 2대1로 열세를 기록하고 있어 다소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경기를 하리라 생각했지만' 점수를 빼앗기지 않고 시합이 진행되었다. 그러나 경고를 2번이나 받아 1번만 경고를 받으면 '판정패를 당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시합에 임했다. 두선수가 '체력소모를 많이 한 상태여서 정신력의' 싸움이었다. 울프 애런의 다리가 조구암선수의 뒤 다리를 걸어 조구암 선수가 넘어 지면서 경기는 끝나고 말았다. '조구암 선수는' '최선을 다한 경기였고' "소중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조구암선수가 독일의 칼리차드 프레이선수에게 공격기술을 구사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유도 경기에서 조구암선수와 윤현지선수가 절반승과 반칙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윤현지선수가 네덜란드 스테인 하위스선수에게 업어치기를 하기 위해 잡아 당기고 있다>
<한국의 박정아선수가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조별 예선전'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였다.(25-20 17-25 25-18 15-25 15-12) 세계 랭킹 6위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배구 예선전이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은 신장의 열세를 "불굴의 투혼으로" 이겨내는 경기를 하였다. 블로킹에서는 '김연경. 양효진이' 도미니카공화국의 높은 타점을 막아주었고, 공격에서는 박정아. 김희진이 '강스파이크로 점수를' 높여 나갔다. 도미니카는 '강스파이크는 물론 수비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는, 관계로 5세트 까지 가는 숨막히는 경기를 하여야 만 하였다. 한국은 김연경은 물론 김희진선수가 케냐 경기를 시작으로 공격이 살아나 도미니카 전에서는 강. 약을 조절하는 공격으로 승리하는데 기여를 하였으며 박정아 선수가 14-12에서 '스파이크를 강타하여' 마무리를 하였다. 한국은' 2승째를 올려 8강에 희망을' 갖게 되었다.
<황선우선수가 수영 남자 개인 100m 결승에 출전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수영 개인 100m 결승에 출전한 '황선우선수가'( 47.82 )기록으로 5위를 기록했다. 준결승 전에서( 47.5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했던' '황선우선수는' "도쿄올림픽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수영선수로 떠올랐음은 물론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 수 있음을 확인한 대회라 할 수 있다.
<안세영선수가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선수를 상대로 점프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경기 16강전에서' 한국의 안세영선수는 태국의 부사난 옹밤룽판선수와의 경기에서 2대0 (21-15승) (21-15승)으로 승리하고 8강전에 진출하였다. '순발력과 민첩성이 발달한' 안세영선수는 태국의 부사난선수를 1회전 경기에서 부터 점수를 리드해 가면서 경기를 마쳤다. "안세영선수는" 남자선수들이 사용하는 '점프 스트로크를' 구사하는 '수준 높은 경기를' 운영하였다.
<배드민턴 허광회선수 시합장면>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조별 2차전에서 허광회선수가' '일본의 모모타 겐토를 2대0(21-15) (21-19)로 꺽고 8강에' 진출하였다. '허광회선수는 세계랭킹 1위 모모타 겐토를 제압하므로 8강전에' 상승세를 몰아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거 메달을 수확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전라북도 레슬링 선수단.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전라북도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휩쓸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월 24일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진안중 한우진(G39kg) 선수의 은메달을 시작으로 부안중 강동연(G71kg)과 전북체육중 한예성(G110kg)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추가 획득하였다. 다음날인 25일에는 기세를 더해 전북체육중 박예찬(G80kg) 금메달, 권태용(G65kg) 은메달, 전주동중 김수겸(G60kg), 강준희(G92kg) 선수가 2개의 동메달을 추가하였다. 코로나와 무더위에도 전라북도 레슬링 선수단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27일 자유형 경기에서는 군산산북중 최차빈 선수(F92kg)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부안중 권성진(F80kg) 선수와 전주동중 김태범(F92kg) 선수가 각각 은메달, 진안중 이희준(F80kg)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종합성적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라북도 레슬링의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사브르 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종목에 출전한 대표팀이 9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한국 펜싱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 구본길,김정환, (·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 오상욱(·성남시청),이 이끄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리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결승에서 이탈리아에 45-26으로 승리하였다. 8강전에서 이집트를 제압한 한국은 4강전에서 독일을 꺾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마저 이기고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우승을 했던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9년 만에 왕좌를 탈환하였다.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던 김정환은 자신의 이력에 금메달을 하나를 더 추가하였다. 개인 통산 네 번째(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올림픽 메달이다. 구본길도 런던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세계랭킹 1위 오상욱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내 개인전 노메달의 한을 풀었다. 한국 펜싱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온두라스가 한국을 상대로 코너킥을 하고 있다>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조별 예선 경기를 '요코하마 축구장에서' "한국은 온두라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쳤다 '개인 기량이' 뛰어나고 남미 축구를 구사하는 온두라스는 한국' 조직력의 축구에' 힘 한번 쓰지 못하고 대패하였다. 한국은 전반전 '이동준선수가 오른쪽을 파고들 때' 온두라스 수비수가 '이동준선수를 넘어뜨려' 반칙으로 P.K를 얻어 황의조 선수가 골로 연결 1대0으로 리드를 하던 중 두번째 골은 왼쪽 '코너킥 때'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헤딩을 하는 정태우선수를 수비수가 잡고 넘어져 p.k를 '원두재선수가' '골로' 연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게임 내용과 스코어도 뒤진 상황에서 퇴장을 당하는' 온두라스는 공격 한번 못하고 수비에 전전 긍긍하는' 어려운 플레이를 하고 말았다. 세번째 골과 네번째 골은 P.K골과 함께 황의조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 네번째 골은 김진야 선수.다섯번째 골은 이강인선수의 골로 6대0 대승을 하였으며 황의조선수는 "해트트릭을" 하였다.
<수영남자 100m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 황선우선수> 2020 "도쿄올림픽" 수영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한국의 황선우선수가 47.56의 기록으로 '한국기록은 물론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하였다. '결승' 진출은 물론 경이로운 일이다. 한국 수영의 새로운 스타는 물론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하는 엄청난 기록을 18살(서울체육고등학교) 고등학생이 작성하여 '한국 수영의' 미래가 밝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