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서울 은평한옥마을 내에서 ‘대한(Korea)박물관’이라는 국호를 간판으로 내걸고 실제로는 중국 고대 역사 관련 유물만 전시해 논란이 된 시설에 대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해당 시설의 운영 주체를 ▲건축법 위반(무단 용도변경)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문성호 시의원은 “은평한옥마을 인근에 개장한 ‘(자칭)대한박물관’이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근린생활시설’로 밝혀졌다. 이는 명백한 건축법 위반이다.”라며 비판했다. 문성호 시의원이 실제로 해당 시설(은평구 진관동 170-1)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본 건물의 용도는 박물관 운영이 가능한 ‘문화 및 집회시설’이 아닌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등록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건축법상 용도변경 허가 절차 없이 박물관으로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이는 행정 질서를 무시하고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불법 영업을 강행하려는 시도로 간주된다. 무엇보다 문성호 의원은 해당 박물관이 ‘대한(Korea)’ 명칭으로 한국 역사 전시관인 것처럼 방문객 기만하는 행위에 대해 큰 분노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공연에 참여하고 즐기는 ‘2026 팔달구 우리동네 학생 버스킹’의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숨겨진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 또는 팔달구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노래나 악기 연주 등 버스킹이 가능한 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공연팀 신청서와 함께 3분 이내의 영상을 담은 동영상을 첨부하여 이메일(luckybit377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팔달구는 접수된 신청서와 영상을 심사하여 최종 6개 내외의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5월 15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팀들에게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수원시립미술관 뒤편에 위치한 제3호 역사공원 야외 무대에서 팀장 약 15~20분 동안 공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황규돈 팔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디자인정책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현재의 디자인 정책이 단순한 제품 및 콘텐츠 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도시 간 경쟁 속에서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정책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TOP5 디자인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설립된 핵심 조직이나 지금까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은 서울 굿즈, 시설물 등 개별 제품단위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어 “이제는 디자인정책관이 단순 사업 수행기관이 아니라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 일대를 이러한 디자인 정책을 실현하고 증명할 최적의 무대로 지목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중심지로서, 현재 코엑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GBC, 잠실 MICE 단지 조성 등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길영 의원은 “대규모 인프라 개발이 추진되는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의 총감독으로 국형걸 건축가(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연임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형걸 건축가는 학식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로, 지난 제17회 서울건축문화제를 통해 서울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축제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정립함으로써 건축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K-건축문화 축제의 장’으로 한층 더 발전시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건축 흐름을 반영한 창의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화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미국 건축사인 국 총감독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인천 서구에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서울 공릉동 도깨비시장 고객지원센터, 남산 XR 스튜디오, 이문고가하부 공공공간 등이 있다. 아울러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등에서 전시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9월 중순부터 약 1달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등지에서 개최되며, ‘다시 발견하는 서울(Rediscovering Seoul)’이라는 주제로 K-건축이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윤경선)는 4월 22일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여,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정책 연구 역량, 기관 운영 방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현직 원장인 김성진 후보자의 연임 적격성 검증을 위해 열린 이번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배지환 의원 등 총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현재 복지 정책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인력 및 연구 구조 개선을 통해 정책 균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AI 기술 변화에 발맞춰 연구원의 핵심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연구원들의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 능력 제고를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중장기적 정책 연구보다 시장 공약 중심 연구로 편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정책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균형 잡힌 연구”를 요구했다.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은
“1인자 못지 않은 2인자라는 개념을 마케팅에 도입하는 경우까지도 생 겨났다. ‘세상에서 두 번째로 잘하는 집’ 이라는 음식점 이름은 묘한 신뢰감을 준다. 1962년,미국의 조그만 렌터카 회사 에이비스(Avis)는 ‘넘버2 마케 팅’이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유명한 광고를 만들었다. ‘우리는 2등입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합니다 (We Are No 2. We try harder.)’ 에이비스는 이렇게 확고한 2등의 이미지를 심어주고,2등이기 때문에 더욱 노력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어 대성공을 거뒀다.” 고도원 저(著)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익출판사, 154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1등은 박수를 받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건, 조용히 버티는 2 등입니다. 하나님은 종종 1인자보다, 끝까지 남는 2인자를 통해 일을 이루십니다. 갈렙이 그러합니다. 85세의 나이에도 험한 산지를 향해 묵 묵히 발을 뗐던 갈렙은 신실한 2인자였습니다. 젊은 날 정탐꾼으로서 가졌던 뜨거운 신앙을 넘어, 4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변치 않는 기다 림과 충성으로 2인자의 삶을 묵묵히 살아왔습니다. 지도자의 자리를 욕 심내지 않고 무대 뒤의 영혼이 되어 여호수아를 전심으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4월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New South Wales)주의회 대표단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서울시의회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가 상호결연을 체결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은 그간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일정은 호주의 대표적인 국가기념일인 안작(ANZAC)데이(4월 25일)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기존의 지방의회 간 교류를 넘어 보훈외교의 의미를 더했다. 안작데이는 1915년 4월 25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현재는 양국에서 현충일에 준하는 의미를 지니는 국가적 추모일이다. 호주는 6·25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육·해·공군을 모두 파병한 주요 참전국으로, 특히 가평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올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뉴사우스웨일스 주의회 대표단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호주전투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주한호주대사관이 주관하는 안작데이 공식 기념행사
[아시아통신]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5월 8일에는 7개 노인복지관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간다. 구는 이번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이 경험과 재능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축하와 감사, 세대 간 교류와 재능봉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어버이날 행사로 꾸리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랑으로 가득찬 오늘, 함께 채워가는 행복’을 주제로 강남구가 주최하고 강남구노인복지기관협의회가 주관한다. 어르신 600여 명이 참석해 표창 수여와 공연, 축하의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효행자, 장한어버이, 노인복지 기여자와 단체 등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어 가수 류지광, 송민경의 축하공연과 함께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올해 축하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이 무대에 직접 오른다는 점이다. 어르신이 단순히 축하를 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은 원불교 수원교당(교구장 김도천)으로부터 지난 22일, 김치 1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김치(5kg) 100박스는 팔달구 저소득층 10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며, 이는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동시에, 일상에 작은 온기를 더해주는 나눔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천 교구장은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를 돌보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불교 수원교당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4월 22일(화),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루어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지난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하였음.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숙자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