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지난 5일, 하동군이 희창물산(회장 권중천)과 함께 하동쌀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규모는 하동쌀 1천 톤에 미화 200만 달러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첫 수출 협약 체결 이후 하동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 업체에서 출발한 수출 참여 기업은 2026년 현재 15개 업체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30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최근 농특산물 수출 다변화 전략을 통해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농특산물
[아시아통신] 서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가 지난 2월 24일 ‘2026년도 제1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와 신규위원 6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고 성북구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주요 추진과제를 심의·논의했다. 법정 지역복지 거버넌스 기구인 성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07년 12월 출범 이후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문제 해결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운영해 왔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복지자원 발굴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에 주력해 왔다. 대표협의체와 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해 왔다. 낮은 보수와 과중한 업무로 인한 인력 유출과 전문성 약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해 왔다. 이 같은 정책 기조에 따라 성북구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의 일환으로 ‘생일축하금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관내 8개 복지관 정규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연 5만 원을 지원
[아시아통신] 청주시는 6일 시민의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산남국민체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이광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산남동 주민대표, 청주도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139억원(국비 30억, 도비 23억, 시비 86억)이 투입된 산남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2024년 5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다. 센터는 서원구 분평동(1순환로 1000)에 부지면적 1만 1,814㎡, 연면적 2,366㎡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됐다. 시설은 △1층 사무실 및 GX프로그램실 △2층 다목적 실내체육관 △3층 수영장(25m, 5레인)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맡는다. 지난 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반영해 시설을 보완했으며, 3월부터 수영강습과 아쿠아로빅, 자유수영, GX(그룹 운동) 프로그램(요가·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한 방송통신 장애 복구를 위해 정부, 통신사, 종합 유선방송사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3월 25일 오후 7시 19분 방송통신재난 위기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으며, 방송통신재난대응상황실을 운영하며 정부와 사업자 간 24시간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강도현 제2차관은 통신 장애가 발생한 안동시를 방문하여 5개 유·무선통신사업자와 통신망 피해 현황 및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이후 인근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과기정통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과 하동군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분야 지원책을 시행한다. 주요 지원책에는 통신서비스 및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 무선국 전파사용료 감면이 포함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산불 피해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정보통신 지원을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아시아통신] 평택시는 지난 5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내 대공연장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승진자 및 신규 공직자, 공직유관단체 임직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라이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부패 방지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주관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의 청렴 연극이 조화를 이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었다. 특히 특별 강사로 초빙된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강연은 본인의 철학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연 후 이어진 청렴 연극은 실제 공직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로 재구성해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원석 전 검찰총장의 특별한 강의가 공직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큰 경쟁력인 만큼 전국 최고 수준
[아시아통신] 지식재산처는 3월 6일 한국특허기술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 센터(DIPC, Design Innovation IP Center)’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디자이너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2025년 10월 처(處) 승격 이후, 최근 K-컬처 모방 상품 등 디자인 분야에서 불거지는 분쟁에 대응하고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최초의 디자인 지식재산 연구ㆍ지원 조직인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를 출범한다.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는 디자인 지식재산 정책을 지원하고 관련 연구를 수행할 뿐 아니라 지식재산권 인식 확대와 디자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시에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지식재산 이슈에 대응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는 디자인 혁신 지식재산센터 출범과 함께 디자인 창작 일선에서 활동 중인 청년 디자이너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과 창작활동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식재산권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 업계 종사자와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아시아통신] 지난 3월 5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세종대왕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심덕보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 운동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에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종대왕면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심덕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의정부시는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품질관리 강화를 이어가며, 2월 27일 금오동 소재 힐스테이트 금오 더 퍼스트를 대상으로 ‘사용검사 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아파트는 2025년 11월 사용검사를 완료했으며, 이번 점검은 실제 거주 단계에서 이뤄지는 공용부 시설 전반에 대한 상태 확인과 더불어, 이전 품질점검에서 지적된 사항들의 보수‧보강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현장에는 입주자가 직접 참여해 하자와 관련한 문의 사항을 전문가에게 질의하고 설명을 듣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시공 관계자와도 하자 발생 원인 및 향후 보수‧보강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점검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품질점검을 확대해 ‘하자 제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통해 ‘하자 제로‧불신 제로‧불편 제로’를 목표로 공동주택 품질점검과 관리 체계 정비, 입주 과정 소통 강화 등을 단
[아시아통신]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부천시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조용익 부천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장애인복지종합계획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시행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등 15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해 향후 부천시 장애인 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2차 부천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2024~2028)’에 따라 올해 추진할 5대 분야 44개 중점 과제를 심의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지원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장애인 일자리 발굴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활력도시’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 아울러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이
[아시아통신]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대한민국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