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사천시보건소는 취약계층·독거노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보호자의 적극적 관심 유도와 돌봄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는 사천시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함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건강상담 등의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 후, 서비스 내용을 보호자(가족 등)에게 문자서비스(SMS)로 안내하는 사업이다. 사천시보건소는 지난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158가구에 약 1,800건의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보호자의 안심을 돕고 대상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 기여했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건강소식 알리미서비스를 통해 건강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입시컨설팅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30쌍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 5명이 학생별 성적과 희망 진로를 바탕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은 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50분 동안 1: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턴트들은 학생의 학교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업 로드맵 수립 방향 △학생부 관리 방안 △수시·정시 지원 전략 △전형별 지원 가능성 분석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이 정리됐고, 나에게 맞는 전략을 명확히 알게 돼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들 또한 “수도권의 전문적인 입시 상담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아시아통신]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이정곤 부시장이 단장면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지역 현안 파악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위한 읍면동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취임한 이정곤 부시장의 첫 공식 읍면동 방문으로,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7일간의 일정 동안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읍면동장으로부터 주요 현안 사항과 건의사항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역 여론을 청취하고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병행해 지역 현안을 세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