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외부 청렴체감도’ 분야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외부 청렴체감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업무상대방이 인식하는 부패 수준과 실제 부패 경험 여부를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지표로, ▲공사 관리·감독 ▲계약 관리 ▲방과후학교 ▲현장학습·수학여행 ▲운동부 운영 등 현장 밀착형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주니어보드 ‘김포브릿지’ 운영을 비롯해, 청렴 특색사업 ‘청바지 Day’,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불법찬조금 예방 활동 등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실제 업무 상대방이 느끼는 청렴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며, 형식이 아닌 ‘현장이 체감하는 청렴’이라는 점에서 이번 평가 결과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이번 성과는 김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청렴
[아시아통신] 고양시의회 장예선 의원이 23일 진행된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관협력 강화와 지역공동체 협조 체계의 제도적 보장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현재 '사회보장급여법'에는 보장기관이 위기가구를 발굴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추가로 '긴급복지지원법'에서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을 찾아 최대한 신속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도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나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르면, 긴급복지 신고의무자가 아무나 될 수 없도록 특정 요건과 자격을 명시하고 있어, ▲의료기관 종사자 ▲교직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으로 법령상 규정되어 있는 인력이 아니라면 신고의무에서 멀어진다는 점도 존재한다. 장예선 시의원은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제도를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머지는 신고의무자가 될 수도 없고 여기서 멀어져 있는 상황”이라며 “신고협조자 내용을 포함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 100만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시의원은 “소정의 신고포상금 지급
[아시아통신] 양주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에서 ‘2026년 중장년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및 유산소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됐으며,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유지·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6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되며, 월·수반과 화·목반으로 나눠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남녀로, 은현면과 남면 거주자는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및 문의는 은남통합보건지소 재활운동실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통신]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정용한 대표의원은 23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정치의 본질인 ‘위민’의 가치를 강조하며 민선 8기 성남시정의 성과와 향후 협치 과제 등을 전했다. 정용한 대표의원은 성남시의회 여야 대립이 격화되는 등 최근의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 대해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며, 정치는 시민으로부터 부여되는 위임받은 권력임을 분명히 하고 “시민을 수단으로 삼는 가짜 위민이 아닌,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진짜 위민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원은 행정의 선한 의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선한 결과’라고 정의하며 과거 민선 6기와 민선 7기에서 추진된 대규모 개발사업 등을 ‘가짜 위민(僞民)’의 전형으로 비판했다. 그는 위례동·대장동·백현동의 개발사업이 공익을 내세웠으나 특정 민간업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몰아준 배임과 특혜 시비에 휘말려 위법·탈법의 대명사가 됐다고 일갈했다. 또한 정자동 일대의 시유지 수의계약 매각 사례 들을 언급하며 네이버와 두산 사옥, 더블트리 힐튼호텔 등의 수상한 용도변경과 각종 의혹이 시민의 유익보다는
[아시아통신] 구리시의회는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에서 정은철 운영위원장이 발의한 ‘구리시 철도사업기금 설치·운용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해당 조례는 구리시 권역에서 추진되는 광역급행철도를 포함한 철도사업이 대규모 건설비와 장기간 재원 투입이 수반되어 안정적인 재정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구리시 철도사업기금을 설치하여 철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금의 설치 및 존속기한, 조성, 용도 등 ▲기금관리 공무원 및 관리·운용에 관한 사항 ▲기금운용계획 수립 및 결산에 관한 사항 ▲철도사업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및 기능에 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를 발의한 정은철 의원은 “구리시는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광역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GTX-B 갈매역 정차 등 철도망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지만, 철도사업은 초기건설비용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천문학적인 예산이 수반되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이러한 비용을 일반회계 예산만으로 충당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배출자 부담 원칙을 강화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제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RFID 기술을 활용한 종량제기기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시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하고 무게에 따라 버리는 양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공정한 비용 부담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은 관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제기기 구입 및 설치비의 90%(최대 180만원/대)를 지원한다.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성 증대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 절감과 환경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RFID 종량제기기 도입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영·유아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Bookstart)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독서를 통한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이며, 나이에 따라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6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7개월~취학 전)로 맞춤형 그림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 꾸러미 수령은 관내 공공도서관 7개소(모담·통진·양곡·고촌·장기·풍무·마산)와 공립 작은 도서관 5개소(누리봄·대곶·구래·하성·김포 만화)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분)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나, 꾸러미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시아통신] 김포시는 최근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시민 안전 위협 문제를 해소하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 옥외광고물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1월 22일 김포시 모담도서관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일선 현장에서 광고물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담당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 방향을 비롯해 수거보상제 홍보 및 개선방안, 강풍·폭우 등 악천후 대비 현수막 안전관리, 정당 현수막 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담당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읍면동과의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김포시 아파트 신축에 따른 분양광고 등 고질적·반복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광고업 종사자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협치 행정을 통해 불법 광고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장체험처(카페 느릿)은 학교밖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직장체험처로 2021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에 접어든다. 현재까지 2021년 2명, 2022년 1명, 2023년 2명, 2024년 2명, 2025년 2명 총 9명의 청소년들에게 100시간 이상의 직장 체험을 제공했다. 매년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로서의 기술과 사회훈련을 가르쳐주는 직장 멘토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이를 경험으로 학교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직장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청소년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매년 직장 체험을 통해 학교밖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의 어른으로서 보람되고 행복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전달 소감을 밝혔다. 카페 느릿 위창수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며 직장체험처로서의 역할을 넘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경제적 도움을
[아시아통신] 파주시의회는 2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박대성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본회의를 개의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29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상임위원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2026년 시정업무보고를 청취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7건, 건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10건(조례안 10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해 본회의에 부의했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의회 자존심 회복과 정당한 의정활동 보장’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고, 이정은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의 국가 재정 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박대성 의장은“이번 임시회 안건심사를 위해 수고하신 동료 의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임시회에서 진행된 업무보고가 단순한 계획 설명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점을 명심하여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아시아통신] 양주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기준이 변경된다고 전했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완속충전구역 내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은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자동차의 주차 가능 시간은 종전과 같이 14시간 이내로 유지된다. 이와 함께 충전구역 주차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 공동주택 기준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만 적용됐으나, 앞으로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완속 및 급속 충전구역에서 정해진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항은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인프라인 만큼, 이용 기준 준수와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기차와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에게 개정된 주차 기준을 사전에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