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전북 부안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2026년) 1월 1일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의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환급 방식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부안누에타운, 부안줄포만노을빛정원 등 주요 유료 관광지 4곳 대상 성인 기준 입장료 3,000원 납부 시 **2,000원 상당의 지류형 ‘부안사랑상품권’**을 즉시 반환 환급받은 상품권은 부안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 기대 효과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촉진 관광객들이 여러 관광지와 상권을 둘러보게 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결과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환급 규모 부안군은 올해 약 1억 2,000만 원 규모의 상품권 환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 영농형 태양광 주민참여 모델 논의 고창군이 농업과 재생에너지를 접목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주민참여 모델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고창군은 최근 군청에서 관계 공무원, 지역 농업인, 에너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형 태양광 도입 방안과 주민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농지의 본래 기능을 유지하면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지역 주민이 사업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한 농지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농업 생산과 전력 생산을 병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모델은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협동조합 형태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구조의 투명성 확보와 안정적인 수익 배분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한 작물 생육에 미치는 영향, 경관 훼손 우려, 제도적 규제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미세먼지.저감평가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상금을 받는 장면>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평가서 ‘최우수’ 선정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도시로 인정받았다. 시는 그동안 시민 건강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 사업장 배출원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보급, 실시간 대기질 정보 제공, 시민 참여형 저감 캠페인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것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정읍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기오염 측정망을 확충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도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아시아통신] <정읍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현장>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인정…시민 체감형 정책 호평 정읍시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쿠폰 운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소비쿠폰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사용 편의성 제고를 통해 높은 실적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역 내 가맹점 중심의 사용 구조를 정착시켜 자금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도록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소비쿠폰 사업은 ▲신속한 지급 ▲간편한 사용 절차 ▲소상공인 맞춤형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읍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아시아통신] <변산해넘이 축제 포스터> **안군의 ‘변산 해넘이축제’가 열립니다: 일시: 12월 31일 오후 2시~9시장소: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해수욕장행사명: 2025 변산 해넘이축제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축제입니다. 주요 내용 해넘이 핵심 시간: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5시 30분 전후 다양한 퍼포먼스 진행 식전 공연: 지역 난타팀 ‘바람꽃난타’, 농악단 ‘천둥소리’,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 공연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LED 달집 점등식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 (참가자들이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등을 밝힘) 신년 축하영상 상영 및 대북공연 체험 프로그램: 소원꽃밭, ‘붉은 말’ 키링 만들기, LED 쥐불놀이, 감성 불멍존, 포토존, 타로·사주 체험 등 다양 먹거리: 겨울 간식 등 먹거리 포차 운영 축하공연: 트로트 가수 신승태 공연 및 불꽃놀이로 연말 분위기 고조 부안군 권익현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31일 다음날인 1월 1일에는 부안군 여러 해맞이 장소에서도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고창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영양분야 ‘상복 터졌다’ 고창군보건소가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영양 분야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두며 보건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 보건소는 최근 전라북도 및 관련 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영양관리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영양 개선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의 실천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분석이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보건소는 지속적인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운행중인 전기 저상버스의 모습> 정읍시,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 도입 전북 정읍시는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과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7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는 배출가스와 소음이 거의 없는 친환경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자동 경사판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이번 전기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도심 대기질 개선은 물론, 탄소중립 정책 실현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로 도입된 차량은 주요 시내버스 노선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환경 보호와 교통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교통약자 배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향후 전기버스와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오후 2시 비전대학교 행복기숙사 비전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탄소중립실천중점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중심학교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급) 담당교사들과 환경교육 교육학습공동체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우수한 환경교육 사례를 나누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탄소중립 실천 중점학교 77개교, 학급 50개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지원해왔다. ‘환경도서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환경스페셜-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제작한 김가람 PD가 강사로 나서, 본인의 저서인 ‘우리가 말하지 않는 지구’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시대 우리가 마주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교육의 공동 지향점을 설정하고, 생태 전환 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사고 예방과 기술직 공무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19일 ‘2025년 하반기 기술직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교육시설 분야에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시설 안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건설안전관리 교육은 최근 안전사고 사례를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유형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도해식 자료로 정리, 안내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안홍일 시설과장은 “이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위험 요인을 신속히 식별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직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사랑의장학회는 2025년 2차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도내 중·고·특수학교 학생 673명으로, 총 2억9,600여 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금은 사랑의장학회에 기탁된 후원금과 교육청 출연금 등을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각계각층의 기탁금도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우수 △학교장 추천으로 나뉘며, 중·고·특수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1인당 지급액은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만 원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북기계공업고 3학년 김문찬 학생은 감사 편지를 통해 “이번에 받은 장학금은 학업과 진로준비에 사용하려고 한다”며 “더 성실히 배우고 노력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소감을, 같은 학교 1학년 정민균 학생은 “평소에 자주 소통해왔던 요양시설과 노인복지관의 어르신 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많은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길라잡이를 3년 만에 리뉴얼해 학교 현장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학교 행정업무 길라잡이는 복무와 물품관리, 예결산, 계약 등 학교의 행정업무 전반을 알기 쉽고 이용하기 편하게 제작된 설명서다. 전북교육청은 2022년에 배포된 길라잡이를 토대로 법령 개정과 교육환경 변화 등을 반영해 내용을 정비하고, 학교 폐지 및 통합업무 등을 추가해 총 19개 분야로 확대·발간했다. 학교 행정업무 길라잡이는 △행정업무관리 및 보안 △복무 △물품관리 등을 담은 1권과 △학교회계 예·결산 △학교회계 계약 △학교 폐지 및 통폐합 등을 담은 2권으로 제작됐다. 특히 개정판 발간을 위해 15명으로 구성된 행정연구회 회원들은 지난 2~10월까지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 반영하고, 신규 업무담당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분야별 첫 장에 미리보기와 핵심 요약 기능을 삽입해 편리성을 더하고, 기존 서술식 자료를 도표 등으로 개선해 가독성을 높이고자 했다. 전북교육청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된'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 지원'과 관련해 “2019년 도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뤄진 이후에도 아무런 제도 개선 없이 관행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장학금 제도 존치 여부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새마을장학금은 1975년 도입 이후 수십 년간 유지돼 온 제도로, 새마을지도자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수진 의원은 “통상 장학금은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선발·지원하는 제도”라며, “해당 사업 역시 이러한 장학금의 일반 원칙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제도는 2019년 도의회에서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된 이후에도 △대학생 지급의 적정성 △대학생 지급의'예산편성 운영기준'과의 충돌 가능성 △특정 민간단체 구성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라는 형평성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이수진 의원은 “장학금 제도의 실질적 운영은 도 새마을회가 주도하고, 전북도는 서류 점검 및 예산 집행에 주로 관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