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3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화수부두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 최초‘도시재생혁신지구’후보지로 선정 조감도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낙후된 도시의 기능을 촉진하기 위하여 공공주도로 쇠퇴 지역 내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5년간 국비 250억원과 함께 행정·건축규제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 신청하여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구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발맞춰 산업혁신클러스터 거점을 화수부두 일원에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혁신지구에 최종 선정되면 화수동 7-359번지 일원 1만1천403.56㎡에 5년간 1천3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구는 국가시범지구를 통하여 뿌리산업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와 저탄소 녹색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내 위치한 HD현대인프라코어, 현대제철, 재능대학교 등과 면밀한 협력을 통하여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총동문회(회장 남기호)는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2층 제빵소에서 연말 송년회를 대신하여 인천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제빵봉사를 진행했다. 사회복지과 총동문회, 2년 연속 연말 송년회 제빵봉사활동 이날 행사에는 인천재능대 사회복지과 총동문회 회원들과 인천 청년사회복지사 봉사단체인 행복플러스봉사회 회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150여개의 빵을 직접 만들어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총동문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 송년회 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판단하여 제빵봉사를 계획하였다. 남기호 사회복지과 총동문회 회장은 "2년 연속 송년회 행사 대신 봉사활동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동문회의 옳은 방향이라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인천재능대학교와 사회복지과 총동문회가 함께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재능대학교 사회복지과 총동문회는 2019년도 부터 매년 후배 재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12월 20일 인천재능대학교에서 23년도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 될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는 지난 15일 제2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59회 정례회 폐회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4년도 예산안 심사,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먼저 부평구 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9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실시되어 총 60건의 시정요구사항과 125건의 건의사항을 도출해 냈다. 다음으로 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등 3건의 안건과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부평두레놀이 보존 및 진흥 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원안으로 가결하였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과 정예지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강연숙 의원, 안애경 의원, 여명자 의원, 정유정 의원, 손대중 의원, 허정미 의원이 공동발의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은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린 해양경찰청 주관 해상화학사고 대응 능력 경진대회에서 5개 지방해양경찰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해상화학사고 대응 경진대회 1위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개최된 해상화학사고 대응 능력 경진대회에는 해양경찰청, 5개 지방해양경찰청, 19개 해양경찰서에서 48명의 방제요원이 참가했다. 대응능력 경진 대회에서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참가자들의 유해화학물질(HNS*) 전문용어 이해 능력과 장비**운용 능력 등 2개 분야에서 해상화학사고 발생시 대응 능력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 HNS(유해화학물질) : Hazardous–Noxious Substances ** 개인보호구(화학보호복, 공기호흡기), 누출방지밴드, 가스탐지기, 열화상카메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전문 용어 이해 능력과 화학보호복 점검 이해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아 5개 지방해양경찰청(중부, 서해, 남해, 동해, 제주) 중에서 1위로 뽑혀 해양경찰청장 상장을 받았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과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서 방제요
섬 지역 수돗물 첫 통수 기념행사 대상지 방문해 현장점검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7일(일), 오늘 오후에 예정된 섬 지역 수돗물 첫 통수 기념행사 대상지인 ‘신도2리 다목적회관’ 을 방문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현재 영종에서부터 배급수관을 연결해 북도면 전체에 깨끗한 지방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한 구축 사업이 진행 중이며, 1단계 시범사업으로 신도2리 구간이 연결됐다. 오는 2025년까지 신시모도를 비롯해 장봉도까지 북도면 전체에 순차적으로 지방상수도가 구축될 예정이며, 앞으로는 이곳 약 1,200세대 주민들이 맑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북도면에 지방상수도를 구축하기 위해 총 사업비 약 245억 원이 투입되며, 이 중 국비가 70%(약 170억 원)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배 의원은 지난 8월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로부터 분기급수관설치사업의 내년도 예산확보를 요청받고 정부를 설득한 끝에, 2024년도 정부안에 국비 52.3억 원을 반영시키기도 했다. 이날 배준영 의원은 신영희 시의원, 이종선 옹진군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신도2리
경인전철 지하화 등 철도 지하화 관련 특별법안이 상임위 법안소위에 상정된 가운데, 지자체에 일방적으로 비용 부담을 전가해선 안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허종식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에 철도 지하화 관련 특별법 4건이 상정됐고, 이날 소위에서 병합심의를 통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소위에서 사업비가 부족할 경우 국가가 지원하는 방안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철도 지하화 관련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김경협‧허종식‧이인영 의원과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대표발의한 4건이 국회 국토위에 계류 중이다. 이 중 허 의원과 권 의원의 법안은 사업비의 선투자, 즉 재원조달 방안과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채권을 발행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내용은 유사하나, 사업비가 부족할 경우 국가 또는 지자체 지원 여부가 갈린다. 허 의원 법안은 “비용은 사업시행자가 부담하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시행자에게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거나 융자할 수 있다(제32조)”는 내용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상도 이 사업은 가좌1동 원도심 지역에 총사업비 300억 원을 들여 주요 거점시설 설치 및 기반시설을 정비해 물리적 환경개선과 함께 사회적 역량 강화를 통해 도시를 재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올해 9월 국토교통부에 사업공모 신청 후 10월 광역 평가 및 11월 중앙 발표평가를 거쳤고,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중앙․광역 공모에 접수된 49곳 중 사업 실현 가능성과 사업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인천 서구를 비롯해 전국 20곳(혁신지구 1곳, 인정사업 3곳, 지역특화재생 16곳)을 최종 선정했다. 국토부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선정은 인천에서는 서구가 유일하며, 사업 기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국비 150억원, 시비와 국비 각각 75억원) 총 30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가좌1동 도시재생사업 ‘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는 민․관․산․학이 참여하는 환경회복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도시 생태네
㈔한국산재장애인 인천시협회 (회장 정천용)는 16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창립 9주년 기념식 및 송년 나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재장애인협회 전국 각 시·도 협회장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장, 정규철 위원장 박창호 시의원 허종식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장규철 위원장 등을 비롯한 봉사자 및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인천시협회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전달식을 갖고 이 물품 지원하신 단둥시 협회 지회장인 도련당에게 감사와 인사를 건넸다.정천용 회장은 “우리나라는 매년 3만 명 이상이 산업재해로 인해 장애인이 발생하고 있다. 협회는 매월 꾸준히 산재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해 산업재해가 없는 세상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말했다.유공자 표창으로 인천광역시장상에 조규봉·유인수 씨가, 인천시의회 의장상에 김형수·김순화·김운식 씨가 수상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상에 양서영·조하은 학생이, 미추홀구 구청상에 권오정· 이일규 씨, 인천일보상 유승수 씨, 국회의원상 김태연·김영순&mid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거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호)와 지난 14일「업무공유 및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센터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환 ▲자원봉사 홍보 등 발전 및 활성화 추진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 등 공동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거제시자원봉사센터 김창호 센터장은“센터에 방문한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로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또한 중구자원봉사센터 배동수 센터장은“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협조해주신 거제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양기관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식 한편,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도시로‘숨통’틔울 자전거 캠패인, 거제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안전교
내년 상반기 영종국제도시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1차 아파트’와 ‘하늘도시 우미린 2단지 아파트’에 인천 중구의 첫 ‘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 전망이다.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설치·운영 협약 체결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4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들 2개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방과 후, 방학 중)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게 목적이다. 이곳에서는 간식 지원,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등 지역 여건·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운서 SK뷰 스카이시티 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하늘도시 우미린 2단지 입주자대표회의
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에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서구민들을 위한 송년음악회 "아듀(Adieu)!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와 연주자들이 출연하여 클래식, 팝페라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라블루노바홀 송년음악회 <adieu! 2023> 김연자, 신신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클랑 트리오, 소프라노 송정아, 테너 김훈,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바리톤 곽상훈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2023년을 보내는 아쉬움과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기대감을 담은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관객 여러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본 공연은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엔티켓에서 전석 20,000원에 예매 가능하며, 서구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명숙)는 최근 하나비전교회로부터 백미(10kg) 100포를 후원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논현2동에 백미 100포 후원 전달받은 백미 100포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김종복 담임목사는“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를 후원할 수 있어 뜻깊다. 연일 계속되는 추운 날씨에 이웃들이 맛있는 쌀밥을 든든히 드시고 동절기를 잘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명숙 동장은“해마다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하나비전교회 교인과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