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경남도는 2026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사업에서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13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으로 추진되며, 경남도는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에 국비 71억 원,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에 60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내 원청과 협력사 근로자 간 임금·복리후생·근로조건 등의 격차 완화를 위해 광역자치단체가 주도로 원청과 협력사 간 상생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상생 협약을 체결·이행하면 정부와 자치단체가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조선·항공·방위산업 등 도내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원청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수차례에 걸친 실무협의회를 통해 원청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국비와 지방비 외에도 원청사의 추가 재원 출연을 통해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상생협력 구조를 구축한 점이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방향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통합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남과 부산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의 로드맵을 공유하고, 통합 자치단체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중앙정부 권한 이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 19명이 공동 주최했다. ◇ 박완수 도지사, “주민투표로 정당성 확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부산·경남 통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광역자치단체 통합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백년대계를 위한 지방자치 개편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자치단체 통합은 주민이 결정해야 한다”며 주민투표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주민투표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키울 수 있다”며 “주민이 투표로 결정할 때 통합 이후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 자치단체의 위상
[아시아통신] 의령군은 설을 맞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첫날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3개반 185명이 종합상황실에 투입되어 군민 불편 사항 및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중점 대책으로는 민생경제 활성, 안전관리 강화, 취약계층 보호, 생활편의 지원 등 4개 분야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사랑 상품권 15% 할인판매를 시행한다. 의령 사랑 상품권은 관내 1,127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한 만큼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은 2월 13일까지 물가관리 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설 명절 핵심 성수품(20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 파악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점검을 한다. 군은 연휴기간 자연재난산불가축전염병 등에 대비해 사전 안전점검, 지도 단속 활동을 철저히 추진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설 연휴를 전후해 취약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됨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복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 상담, 보호, 법률 등 각 분야의 위원 및 사례관계자 23명이 참석하여, 지난 회의 운영 성과 보고, 전년도 논의 사례에 대한 경과보고, 2026년도 신규 위기청소년 사례 공유 및 지원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년도 사례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개입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보다 효과적인 연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발굴된 위기청소년 사례에 대해서는 복합적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주현지 위원장(아동청소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위원회가 단순한 회의가 아니라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시정 주요 현안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민기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국・소장 및 사업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보고, 질의응답 및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들의 안전, 교통, 생활 편의와 직결되는 핵심 현안사업들을 포함한 총 30개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옥포동과 고현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심지 가공배전선로(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은 공정 간 연계 강화로 공기를 최대한 단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거제시 공공파크골프장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진입도로 조정 방안을 검토해 공사비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또,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오는 3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안을 확정하여 연내 착공하고, 서부권 복지관 건립사업은 이달 지방재정투자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오늘 점검한 사업들은
[아시아통신]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2시, 성산구 삼원회관에서 개최된 삼원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사장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원회 제18대 이년재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19대 김태진 이사장이 취임했다. 삼원회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던 옛 창원면, 상남면, 웅남면의 향인들이 모여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향토문화와 미풍양속을 승계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년재 이사장님의 그간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김태진 신임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삼원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통신] (재)함양군장학회는 2월 11일 대지종합건설(주) 강동국 대표가 함양군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대지종합건설은 김해시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중견 건설사로, 앞서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이러한 경영 철학의 연장선으로,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강동국 대표는 “환경이 쉽지 않더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책임 있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통신]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재난상황실에서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관리실 등 전담조직(TF) 관련부서와 경기도재난안전연구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취약시설 관리 실태와 대응계획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등 침수 및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 분석과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과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GIS 기반 침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우선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는 배수시설, 통제시설, 대피체계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빗물받이와 저수지 등 기반시설은 정기점검과 합동점검을 통해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은 기후·지형 데이터 기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점검을 넘어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전국의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지속 발생했고, 최근 경남 도내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인근 지역의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진됨에 따라 외부 오염원 유입에 대한 우려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11일 박일동 부시장이 방역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 1월 26일부터 진주역과 읍면 사무소 등 19곳에 ▲축산농장·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입산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 홍보를 위한 현수막을 설치하고 휴대전화 문자(SMS)와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해 귀성객과 축산 농가에 방역 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가축방역 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을 위해 관내 20만 마리 이상의 산란계 농장에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관내 가금사육 농가에 소독 약품과 생석회,
[아시아통신] 진주시는 11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자금·기술개발·판로를 한 자리에서 안내하는 원스톱 지원 행사로 진주시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중소기업 기술개발 및 판로 개척 지원사업 등 시의 전반적인 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2026년 정책 방향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경상남도는 분야별 주요 시책과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기관별로 상담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설명을 도왔다. 특히 진주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지원은 내수 부진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 기업인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에 참석한 중소기업 임직원들은 “지원기관의 분야별 설명과 함께 제공된 안내 책자를 통해 다양한 시책에 대해 알 수 있었다”라며 “상담 부스에서 궁금증도 해소하고 최신 정보를 얻는 유익한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다자녀, 교육지원 등 6개 분야 103개의 지원정책을 담은'2026년 결혼·출산·육아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이번 정책안내서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사업의 지원금액 및 대상 범위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반영했다. 정책안내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면·동주민센터, 보건소, 병원 등에 배포했으며, 전자파일 형태의 정책안내서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정책안내서 관련 문의는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정책안내서가 결혼·출산·육아를 준비하거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육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거제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총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 기준에 94.55점을 획득하여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면밀히 분석해 거제시의 정보공개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투명하고 신뢰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