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재)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감)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 업무 및 세입․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 5330만 원 ▲특별장학생 33명 5100만 원 ▲자립장학생 39명 1180만 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 300만 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 140만 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 360만 원으로 총168명에게 1억 2410만원이다. 또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입학축하장학금’ 제도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3억 5000만 원(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3개 분야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벌채·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 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 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군은 주택·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뒤 내부로 압축하는 방
[아시아통신] 하동군이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핫플레이스’의 다음 주자들을 모색한다. 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에 참여할 업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지원된다. 또한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 지금까지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는(2023년 14개소, 2024년 29개소, 2025년 17개소)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을 비롯해 숙박,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 또
[아시아통신]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한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의 확보를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국․도비 주요(신규)사업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통영시 주요 국‧도비 사업의 추진현황 공유를 통해 단계별‧사업별 맞춤식 대응전략을 수립해 보다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기획예산처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경상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재원 조달 주체별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전년 대비 약 5.5% 증액된 4,100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체계적인 사전준비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활동 전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신규) 국‧도비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신규사업 11건, 714억 원, 계속사업 29건, 6,001억 원 등 총 40건 6,715억 원으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사업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
[아시아통신] 경기도주식회사,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손을 맞잡고 사회적기업의 재정 자립을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4일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인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에서 생활공작소 입점식을 진행했다. 입점식에는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과 김상혁 생활공작소 대표이사, 안덕희 하나더하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생활공작소 입점은 경기도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의 재정 자립을 위한 판매 시설 지원의 하나로 추진됐다. ‘하나더하기’는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장 등을 운영 중인 경기도 사회적기업이다. ‘하나더하기’는 시흥꿈상회 내에 물품 판매 시설을 통해 생활공작소의 물건을 판매하는 유통사 역할을 맡고 판매를 통해 재정 자립을 도모할 예정이다. 생활공작소 역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판매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지역상생협력매장이다. 다양한 지역 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며 이번 생활공작소 입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기업까지 함께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사장 김용대)과 시흥도시공사(대표 유병욱), 거북섬 발전위원회(위원장 김선태)는 지난 3월3일 거북섬 행정복지센터에서 거북섬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을 진행했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하 연맹)은 2026년 3월 PFGT×피망쇼다운 홀덤토너먼트 대회로 시작, 국내 최초 마인드스포츠 홀덤전용 경기장 구축을 공식화했다. 경기장은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해양스포츠 테마파크 내 300평 규모로 조성되며, 바둑, 체스, 브릿지, 장기 등 마인드 스포츠 전용 경기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연맹은 올해부터 단일 종목 경기장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시흥도시공사 · 거북섬 발전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레저 스포츠와 지적 레저스포츠를 연계한 복합 관광 · 스포츠 콘텐츠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거북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콘텐츠 확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장 운영과 함께 강남, 인천공항, 오이도역을 연결하는 셔틀 시스템을 도입해 접근성을 보완하고, 온라인 중계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대회 유치하고, 다양한 마인드 스포츠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흥 거북섬에서 전국 클럽 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
[아시아통신]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2분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4천만원의 인센티브, 상반기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경남도 평가에서도 7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을 확보하여 총 5억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을 넘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적소에 쓰이도록 관리하는 효율적 재정운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거제시는 그동안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던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집행 과정에서는 매분기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 진행단계부터 집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면밀히 검토, 발생할 수 있는 집행잔액을 조기에 파악하여, 추
[아시아통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또 보육 지원정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동부권 180만 도민의 핵심 식수원인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경남형 낙동강 수질개선 종합대책(2026~2030년)’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그간의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 발생과 비점오염원 증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된 수질개선대책으로 경남도 자체 수립한 5개년 중장기 수질개선 로드맵이다. 특히,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의 핵심 내용인 ▲총인 배출량 감축 ▲생활하수 및 도시 비점오염 관리 강화 ▲농경지 양분관리 ▲산업폐수 관리 고도화 등이 충실히 반영돼 있어 중앙정부의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도의 실행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목표 : 수질오염총량제 전항목(BOD, T-P) Ⅰb등급(좋음) 달성 및 TOC 관리 도입 경남도는 낙동강 본류(창녕남지 지점) 수질을 2024년 기준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1.7㎎/L, T-P(총인) 0.051㎎/L에서 2030년까지 BOD 1.6㎎/L, T-P 0.035㎎/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영자금과 시설자금을 대상으로 하며, 도내 중소기업에 대해 1.0%~2.0%의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별자금은 총 11개 분야로 구성되며, 주요 지원 분야는 △스마트 AI 혁신·AX 전환(100억 원)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100억 원) △자동차·철강·알루미늄 업종 지원(200억 원) △수출기업 지원(400억 원) △조선·방위·원자력·항공우주 등 주력산업 육성자금 등이다. 특히 이번 1분기 특별자금부터는 지원의 공정성과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 대신 평가제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자금의 목적 부합성, 기술력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이 확대될 전망이며, 도내 산업 생태계의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분홍빛 설렘을 만끽하며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도내 봄꽃 명소 18곳을 소개했다. 남녘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는 경남의 봄은 매화로 문을 열고 벚꽃과 유채꽃, 철쭉으로 이어지며 도 전역을 꽃물결로 물들인다. 겨울의 끝에서 새로운 활력을 채우고 싶은 이들에게 경남은 올봄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여행지다. 첫 번째, 매화, 수선화, 유채꽃이 피어나고 향긋한 미나리로 유명한 5곳이다. ▲ 원동매화마을(양산) = 낙동강 기찻길을 따라 만개한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봄 명소다. 원동매화축제 기간에는 원동매실과 미나리, 딸기 등 지역 특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감이 즐겁다.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사진을 찍는 순간마다 봄이 한 장면씩 저장된다. ▲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축제(의령) = 전국 최초 밭에서 재배된 청정 밭미나리의 향긋함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향긋한 밭미나리 삼겹살과 전 등 지역 먹거리가 입맛을 돋우고, 직접 수확 체험도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봄 농촌의 생동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되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차원의 조치이기도 하지만,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조기 종식을 유도하기 위한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다. 경남도는 도내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확산 고리를 끊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2월 말까지 실시한 도내 전 양돈농가 일제 환경검사를 3월 15일까지 2회 추가 실시해 감염 농가 조기 검출에 나선다. 또한 도축장 출하 돼지와 도축장 시설, 생축 운반 차량에 대한 검사를 지속하고, 방역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시설 설치·운영,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 행정명령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