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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골판지 사업 극대화... 300억 투자

전주이를페이퍼가 골판지 원지 생산확대를 통한 경쟁력 및 ESG경영 강화를 위해 약 3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전주페이퍼의 주요사업부문으로 자리잡은 골판지 원지 생산량을 연간 약20만톤 추가하여 총100만톤 까지 확대할 수 있는 규모이다. 전주페이퍼는 이를 통해 현재 단일공장국내 골판지 원지 생산능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여 국내외 골판지 원지 공급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페이퍼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타지종 생산 용도의 설비를 골심지 생산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개조함으로써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다양한 지종 포트포리오 전략실행을 가능하게 하며 생산성을 15%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EGS경영을 지속해온 전주페이퍼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계열사인 전주원파워는 전력 및 스팀 생산과정 중 발생하는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대폭 감축시킬 수 있는 탈질설비 구축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전주페이퍼는 지난 2018년 골판지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골판지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사적 운동과 혁신 활동인 'TOP21'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골판지 사업을 극대화하여 종합제지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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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