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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2년 동해시립도서관 운영계획 및 방향 제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강화, 북삼도서관 리모델링 실시 등

 아시아통신 김계영 기자 | 동해시가 2022년도 도서관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서관 운영계획 및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혁신적인 공간과 다양한 포용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통한 ‘열린도서관 운영과 책 읽는 지식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우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모든 시민에게 인문·문화·예술·체험 등 문화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영·유아에게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초등학생을 포함한 청소년과 장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어르신에게는 독서 프로그램 확대 운영으로 자기개발과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그림책을 매개로 할머니와 아이가 소통할 수 있는 그림책 할머니와 도서관 체험교실 등 어린이와 어른이 소통·토론할 수 있는 사회적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 교감을 도모하고, 장애인시설, 요양원 등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활동가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접근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도서관과의 협약을 통해 소장 자료를 서로 이용하는 책바다 서비스를 시행하고,

 

 

이용자가 하나의 회원증으로 참여도서관 어디서나 자유롭게 도서를 이용하는 책이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정보접근도 강화한다.

 

 

그 외에도, 다문화인을 위한 다문화 도서코너 설치하는 한편, 국가별 결혼 이주여성을 강사로 활용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폭넓게 접할 수 있는 세계문화 체험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지역의 통합을 도모하고,

 

 

북삼도서관 리모델링사업도 내년 중 마무리하고, 부족했던 휴식공간과 강의실을 확충해 도서관이 단순히 독서하는 공간을 넘어 문화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도서관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주민들의 요구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서 도서관 운영 계획을 충실히 추진하여 도서관이 모든 계층이 차별 없이 독서교육과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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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