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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월 수출 43,6% ↑...넉달째 상승세 

지난달 부산지역 기업들의 수출실적이 크게 상승하면서 지난 1월 이후 넉달 째 내리 증가세를 이어 갔다. 20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달 부산 수출실적은 지난해 4월 실적 9억 800만 달러 대비 43,6% 늘어난 13억 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실적도 지난해 4월의 11억 600만달러 보다 27,1% 늘어난 14억 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실적을 품목별로 보면 자동차가 136,1%, 선박및 기자재가 131,5% 늘면서 수출 증가를 선도했다. 철강제품과 기계류* 정밀기계 등도 두 자릿 수 증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남미가 75,3%, 유럽연합 65,0%, 동남아 33,5% 의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호조로 지역기업들의 생산활동이 활발해 지면서 원자재를 중심으로 한 수입금액도 크게 늘었다. 원자재 수입은 46,4% 늘엇고 자본재(19,4%)와 소비재( 8,9%)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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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평군,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
[아시아통신] 경기도와 양평군은 지난 11일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권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행정안전부가 주도해 추진하는 생활환경 정비 사업이다. 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과 생활공간을 정비하고, 자자체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명절과 지역행사 전후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연중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대식에는 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와 양서면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확대,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저감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 주요 생활공간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 경기도는 우리동네 새단장 추진계획에 따라 도 전역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 1분기 중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시군과 합동 분리배출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