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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동부건설 컨소'로 넘겨졌다

한국 조선(造船)의 간판이자 항도 부산의 자존심으로 지칭되는 한진중공업이 결국, 동부컨설 컨소시엄에 넘겨졌다. 채권단들이 동부건설 컨소시엄의 손을 들어 준 것이다.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16일, 한진중공업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과 필리핀 BDO은행, 에코프라임 마린기업의 재무안정사모투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이날, 산업은행을 비롯한 수출입은행, 시중은행 등 국네 8개은행의 채권단으로 부터 한진중공업 발행주식의 66,85%(5,567만 2,910주)를 사들이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의 주축인 동부건설은 "이번 전략적 투자가 두 기업간의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면서 조선*건설 부문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조선이외에 해상풀력의 친환경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한진중공업의 해상플랜트 기술 등은 동부건설이 추구하는 업종 다각화 계획과 맞아 떨어진다"고 밝혔다. 건설부문에서의 상호 보완성이 돋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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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