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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일회용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대규모 길거리 캠페인 전개

 

 

<물티슈는 녹지 않는 플라스틱, 하수처리시설 고장 유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4일 마산권역의 주요 출·퇴근로인 마산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물티슈 변기 투입 금지’ 대규모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창원권, 진해권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길거리 캠페인이다.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성분의 일회용 물티슈와 위생용품이 무분별하게 변기·하수구로 투입될 시 하수도 시설물 고장과 막대한 혈세 낭비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하수도 사용자인 시민들에게 직접 알려 플라스틱계 일회용품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코자 진행됐다. 시는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마산만을 만들고자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하수처리를 위해 넓은 처리구역, 긴 연장의 하수관로, 펌프장 등 하수시설물 유지관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물티슈, 위생용품 등으로 인한 하수관로 정비와 준설, 펌프장 고장 및 스크린 시설 이물질 제거를 위한 수작업 등 매년 유지관리 비용 증가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민들이 무심코 변기나 하수구에 버리는 물티슈, 위생용품 등은 대부분은 녹지 않는 플라스틱 계열 제품으로 하수도 시설물의 고장의 원인 되므로 시민들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안경원 제1부시장은 “길거리 캠페인과 각종 홍보로 인하여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감사함을 전하며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재질 물품의 무분별한 투입 금지에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다”면 “하수시설 유지관리비 절감과 깨끗한 마산만 살리기에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김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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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