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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경남산림환경연구원, 산림청 디지털 산림자원 공모사업 선정

AI·ICT 기반 산림생명자원 표준화로 원료 안정적 공급망 구축 추진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산림자원 원물 양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22억 원이 투입되며, 대학의 증식 기술과 연구원의 생산·재배 기술, 기업의 산업화 노하우를 통합한 산·학·연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원료 품질관리와 표준화가 어려웠던 산림생명자원을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원료로 규격화하고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 대상은 남해·해안권에 자생하는 노각나무와 멀꿀로, 이 두 수종은 항산화·항염·항노화 등 생리활성 효과가 있어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산림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다.

 

연구원은 앞으로 5년간 AI와 ICT 기술을 활용해 산림생명자원의 생육 관리와 재배 공정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채취 수준에 머물렀던 산림생명자원을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원료로 육성하여 임가 소득 증대와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노각나무 연구 성과에 디지털 첨단기술을 접목해 K-산림바이오의 표준을 세우겠다”며 “산림바이오 소재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안정화해 산림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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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강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 명 중 약 4,727만 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며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