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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여 명과 함께하는 통합설명회 개최

'2026 한국형 국제 사업 (K-글로벌 프로젝트)' 착수...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 세계적 성장 이끈다

 

[아시아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의 세계적 성장을 돕는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세계 무대를 꿈꾸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관계자 500명 이상이 참석하여, 정부와 민간이 준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피고 상담관(상담 부스)을 찾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은 흩어져 있던 정부와 민간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혁신기업 지원 사업 및 프로그램을 하나의 상표(브랜드)로 묶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이음터(플랫폼)이다.

 

실제로 2025년 동 사업(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285개 사 응답)한 결과, 2025년 3분기까지의 투자유치액이 전년보다 63% 증가했으며, 일자리 수(3.1% 증가)와 특허출원 건수(4.7% 증가)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어 우리 혁신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디지털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지도(멘토링), 규모 확대(스케일업) 및 해외 진출 지원 사업과 함께 입주 공간·시험대(테스트베드), 인공지능·데이터·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등과 같은 기반 시설(인프라) 지원 사업을 포함해 총 31개 사업 1,441억 원 규모로 ‘2026년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을 가동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업이 수요기관과 함께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업 창의 기술개발’ 사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정보통신기술 전략 융합 연구개발 이용권(ICT전략융합 R&D바우처) 지원’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고, 이번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신규사업에 대해서도 추후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누리집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는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간기관의 참여도 확대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구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신용보증기금, 신한금융그룹, 롯데벤처스 등 기존 참여기관에 더해 엔비디아, 아산나눔재단, 하나은행 등 영향력 있는 기관들이 새롭게 합류하여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들이 더 다양한 민간 보육·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인공지능·디지털 혁신기업들이 다양한 민·관 지원 사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민간과 정부의 역량을 한데 모아 우리 혁신기업들이 인공지능·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대상 사업에 대한 통합 안내문은 한국형 국제 사업(K-글로벌 프로젝트) 누리집과 과기정통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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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