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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만나는 우리 전통 놀이 한마당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놀이 체험 선보여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구리시 곤충생태관에서 ‘2026 설맞이 전통 놀이 체험 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곤충생태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알리고, 가족 간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곤충동 앞마당과 나비사육실 앞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종목은 ▲대형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버나돌리기 ▲팽이치기 등 총 6종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이며, 설 당일인 2월 17일(화)은 곤충생태관 전체 휴관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우천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보호를 위해 야외 전통 놀이 체험이 중단될 수 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월요일인 2월 16일은 정상 개관함에 따라, 연휴 직후인 2월 19일(목)은 대체 휴관일로 지정돼 일반 관람이 불가하니 방문 전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곤충생태관이 시민들에게 쉼과 배움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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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 행정통합 논의 초심으로 돌아가야!
[아시아통신]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최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광역시·도 행정통합 논의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당초 행정통합을 추진하려고 했던 취지를 되돌아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9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전날 열렸던 대전시·광주시 구청장들의 행정통합 간담회 내용을 설명하며 “최근 통합 논의가 정치적·지역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견이 표출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행정통합을 왜 하려고 했는지를 돌아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성장 전략을 중앙정부가 아니라 지방정부 주도로 바꾸기 위한 큰 틀의 변화를 의미한다”라며 “다소 입장과 견해차가 있더라도 지금은 양보와 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 국회 상임위원회의 통합특별법안 심의가 이루어지고 이후 법사위로 법안이 넘어가면 중앙정부 권한 이양 등을 놓고 더 많은 논란과 정치적 공방이 발생할 수 있다”라며 “당초 행정통합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중앙정부와